[단독] ITZY 류진, 영화 '지상의 밤' 주연 발탁… 촬영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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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ITZY 류진(본명 신류진)이 배우로서 행보를 예고했다.
6일 오전 본지 취재에 따르면 류진이 독립영화 '지상의 밤' 주연으로 발탁됐다.
한편 '지상의 밤'을 연출한 정수현 감독은 앞서 지난 5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산업 프로그램인 전주프로젝트 시상식에서 해당 작품으로 BH엔터테인먼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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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ITZY 류진(본명 신류진)이 배우로서 행보를 예고했다.
6일 오전 본지 취재에 따르면 류진이 독립영화 '지상의 밤' 주연으로 발탁됐다.
'지상의 밤'은 변종 해파리의 출현으로 인해 혼란스러워진 사회를 바탕으로 삶을 회피한 채 욕조에 숨어 지내던 청년 수가 불법 시술소 만복펜션에서 사람들과 마주해 다시금 삶을 들여다보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극중 류진은 만복펜션의 직원 강 역을 맡았으며 이미 모든 촬영을 마친 상태다.
류진은 2017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해 여자 부문 1위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9년 JYP 소속 그룹 ITZY로 가요계에 데뷔, '달라달라' '워너비' '스니커즈'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앞서 류진은 데뷔 전인 2017년 한재림 감독의 연출작 '더킹'에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그는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 "조인성 선배님께서 제가 단역인데도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며 "이래서 조인성 조인성 하는구나 싶었다"고 '더킹' 출연 후일담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상의 밤'을 연출한 정수현 감독은 앞서 지난 5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산업 프로그램인 전주프로젝트 시상식에서 해당 작품으로 BH엔터테인먼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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