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AI 거품' 우려 떨치고 반등‥나스닥 0.7%↑
[뉴스투데이]
◀ 앵커 ▶
신영증권 연결해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다우지수가 0.4% 올랐고요.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3%, 0.6% 올랐는데요.
미국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한 관세의 법적 근거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보호무역 기조가 약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고요.
전날 '기술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시장은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장 막판 매물이 쏟아지면서 주요 지수들의 상승폭은 크게 축소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종목별로는 자동차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관세 영향을 크게 받는 '제너럴 모터스'와 '포드'가 각각 2.8%, 2.5% 올랐고요.
테슬라 주가도 일론 머스크에 1조 달러의 급여를 지급하는 안이 주총을 통과할 것이라는 기대로, 4% 넘게 상승했습니다.
AI와 반도체 관련 종목들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8.9%, 'AMD'도 2.5% 오르는 등 대체로 반등세를 나타냈지만, 엔비디아는 1.7% 하락했습니다.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와 관련된 불확실성에, 'AI주 버블' 논란이 더해지면서, 주가의 진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변동성이 큰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안예은/신영증권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72827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김건희의 샤넬백'은 진실‥"2개 받았다" 인정
- 예산안 공방 본격화‥"경기 회복" vs "물가 부담"
- '서해 피격' 징역형 구형‥"은폐 불가능" 반발
- [단독] 서울고검, '대북송금 증인 금품매수 의혹' 쌍방울 계열사 압수수색
- 미국 대법원 '트럼프 관세' 심리‥한국도 영향
- 속도 내는 한덕수 재판‥최상목·이상민에 "불출석하면 강제구인"
- 우주서 고기 구웠다‥인류 최초 '우주 바비큐' [와글와글]
- '월 70만 원' 집안일 로봇 가능할까‥'섬세한 손기술'이 열쇠
- YTN 등 정부자산 특혜·헐값 매각 전수조사‥"문제시 엄중조치"
- '서해 피격' 징역형 구형‥"은폐 불가능"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