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AI 거품' 우려 떨치고 반등‥나스닥 0.7%↑

안예은/신영증권 2025. 11. 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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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앵커 ▶

신영증권 연결해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다우지수가 0.4% 올랐고요.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3%, 0.6% 올랐는데요.

미국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한 관세의 법적 근거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보호무역 기조가 약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고요.

전날 '기술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시장은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장 막판 매물이 쏟아지면서 주요 지수들의 상승폭은 크게 축소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종목별로는 자동차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관세 영향을 크게 받는 '제너럴 모터스'와 '포드'가 각각 2.8%, 2.5% 올랐고요.

테슬라 주가도 일론 머스크에 1조 달러의 급여를 지급하는 안이 주총을 통과할 것이라는 기대로, 4% 넘게 상승했습니다.

AI와 반도체 관련 종목들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8.9%, 'AMD'도 2.5% 오르는 등 대체로 반등세를 나타냈지만, 엔비디아는 1.7% 하락했습니다.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와 관련된 불확실성에, 'AI주 버블' 논란이 더해지면서, 주가의 진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변동성이 큰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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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72827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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