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계약 가능성 ↓”…KBO리그 맹폭했던 한화 슈퍼 에이스, 다음 소속팀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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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슈퍼 에이스' 코디 폰세의 다음 소속팀은 어디일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 닷컴은 5일(한국시각) 2026년 MLB에서 뛸 가능성이 있는 한국 및 일본프로야구 출신 선수들을 소개했다.
MLB 닷컴은 "KBO리그에서 뛴 미국인 투수가 미국으로 돌아올 때 야구 관계자들은 '저 선수가 켈리만큼 효과적으로 던질까'를 궁금해한다. 켈리는 4시즌 동안 KBO리그에서 뛰었지만, 올해의 폰세처럼 리그를 압도한 적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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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슈퍼 에이스’ 코디 폰세의 다음 소속팀은 어디일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 닷컴은 5일(한국시각) 2026년 MLB에서 뛸 가능성이 있는 한국 및 일본프로야구 출신 선수들을 소개했다. 그리고 2025년 KBO리그에서 뛴 선수 중에는 폰세가 첫 손에 꼽혔다.
사실 당연한 이야기다. 올해 너무나 빼어난 활약을 펼친 까닭이다. 올 시즌 29경기(180.2이닝)에 나선 폰세는 17승 1패 252탈삼진 평균자책점 1.89를 마크했다. NC 다이노스 라일리 톰슨(17승 7패 평균자책점 3.45)과 공동 다승왕에 등극했으며,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0.944)에서도 모두 1위에 올라 4관왕을 완성했다. 외국인 투수로는 역대 최초의 기록이다.


MLB 닷컴은 기준으로 메릴 켈리를 들었다. 켈리는 2015∼2018년 SK 와이번스(현 SSG랜더스)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48승 32패 평균자책점 3.86을 적어냈다. 이후 2019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년 550만 달러에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고, 올해까지 애리조나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빅리그 통산 65승 53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했다.
MLB 닷컴은 “KBO리그에서 뛴 미국인 투수가 미국으로 돌아올 때 야구 관계자들은 ‘저 선수가 켈리만큼 효과적으로 던질까’를 궁금해한다. 켈리는 4시즌 동안 KBO리그에서 뛰었지만, 올해의 폰세처럼 리그를 압도한 적은 없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구단이 폰세에게 2026년 보장 금액을 낮춘 조건을 내밀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예시로는 2024년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했던 카일 하트가 있다. 그는 올해 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1+1년 최대 600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 2025년 연봉 100만 달러를 받고 2026년 연장 계약을 하지 않으면 50만 달러의 전별금을 받는 조건이었다. 하트는 샌디에이고와 결별했고, 2025년 연봉 및 전별금 150만 달러만 수령했다.
폰세는 최근 이정후가 뛰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 SNS 계정을 팔로우 했다. 과연 폰세는 2026시즌 어느 팀의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를까.

이 밖에 포스팅을 준비하는 내야수 송성문(키움 히어로즈)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강백호(KT위즈)도 간단히 소개했다.
MLB닷컴은 “송성문은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약하다가 KBO리그 최고 3루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 OPS(출루율+장타율)는 0.917이고, 개인 한 시즌 최다인 26홈런을 쳤다”고 이야기했다.
아울러 강백호에 관해서는 “2018∼2021년 한국 최정상급 장타자로 꼽혔으나 이후 부상 탓에 주춤했다. 올해에는 OPS 0.825로 회복했다. KBO리그에서 포수로 뛴 경험이 부족하지만, MLB 구단이 그를 ‘3번 포수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 계약이 성사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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