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자', 개봉 첫날 흥행 질주…동시기 개봉 韓 영화 1위

신영선 기자 2025. 11. 6.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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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가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축복의 땅 오복리로 이사 온 '영범'(김병철)과 '선희'(송지효)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이 모든 것이 누군가 받은 불행의 대가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오컬트 '구원자'가 개봉 첫 날인 5일(수), 동시기 개봉작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1월 극장가의 복병으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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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구원자'가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축복의 땅 오복리로 이사 온 '영범'(김병철)과 '선희'(송지효)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이 모든 것이 누군가 받은 불행의 대가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오컬트 '구원자'가 개봉 첫 날인 5일(수), 동시기 개봉작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1월 극장가의 복병으로 급부상했다.

'구원자'는 '파묘', '검은 수녀들'에 이어 오컬트 장르의 새로운 흐름을 예고하는 기대작으로 개봉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익숙한 구마, 퇴마, 귀신, 악마 등 직접적인 소재를 배제하고 인간의 본능적인 욕망과 탐욕을 담아 장르적 재미와 영화적 완성도를 높인 것. 이에 대해 언론은 "기적과 저주의 미스터리 요소를 극대화한 새로운 오컬트 영화의 등장"(OSEN 연휘선 기자), "흥미로운 설정과 스토리, 인간의 본능적인 욕망을 섬세하면서도 강렬하게 그려내다!"(시사위크 이영실 기자) 등 극찬을 아끼지 않은 바 있다.

여기에 개봉 첫날,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54점이라는 높은 관객 만족도를 기록한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로 이끌어가는 분위기가 너무 좋음. 소재가 신선하고 계속해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네이버 @5hb9****), "김병철, 송지효 둘 다 인생 연기 갱신"(CGV @지혜로운****), "김병철 배우는 표정부터 불길함이라는 감정을 잘 보여줘서 인상적이었음"(네이버 @jemi****), "송지효 감정 연기에서 진짜 눈물 났음" (CGV @지혜로운****), "김히어라 진짜 스크린 잡아먹더라. 개인적으로 깜짝 놀랐음"(네이버 @xxmo****) 등 김병철, 송지효, 김히어라의 압도적 열연에 대한 칭찬은 물론, "귀신 없이도 이렇게 긴장감 주는 영화 너무 오랜만에 본 것 같아서 재밌었다."(네이버 @wls0****), "악마나 귀신 하나도 안 나오는데 무서운 영화. 미스터리+오컬트 이거 된다. 설정도 흥미로워서 끝까지 몰입해서 봄"(네이버 @arie****), "기적과 저주를 등가로 만든 설정 진짜 잘 썼다"(CGV @지혜로운****), "오컬트 장르라고 하던데 내가 알던 맛은 아니고 소재 자체가 새로워서 재밌었음"(네이버 @sh99****), "기적과 저주의 등가교환이란 컨셉 자체가 좋아서 봤는데 생각지 못한 반전까지 있어서 흥미로웠어요"(메가박스 @uc**or00)등 기존 방식과 설정에서 벗어난 신선한 오컬트 장르 영화 탄생에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앞으로 <구원자>가 그려나갈 흥행 추이게 귀추가 주목된다.

11월 극장가 복병으로 떠오른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 '구원자'는 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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