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미 제재에 "악의적 본성 드러나…인내심 갖고 상응 상대"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2025. 11. 6.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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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최근 미국 정부의 대북제재와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끝까지 적대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이상 북한 역시 인내력을 가지고 상응하게 상대해줄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미국은 최근 북한산 석탄 수출에 관여한 제3국 선박 7척의 유엔 재재를 추진한다고 밝혔고, 사이버 범죄수익 자금 세탁 관련 북한인 8명과 기관 2곳을 제재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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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최근 미국 정부의 대북제재와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끝까지 적대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이상 북한 역시 인내력을 가지고 상응하게 상대해줄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북한은 외무성 담화를 통해, "미국의 악의적 본성이 여과 없이 드러났다"며, 미국의 대북제재는 미국의 대북정책 변화를 점치던 세간의 추측과 여론에 종지부를 찍은 계기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최근 북한산 석탄 수출에 관여한 제3국 선박 7척의 유엔 재재를 추진한다고 밝혔고, 사이버 범죄수익 자금 세탁 관련 북한인 8명과 기관 2곳을 제재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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