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 아들+손녀까지 붕어빵 인증 ‘3대가 이상해’ (슈돌)[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상해가 아들, 손녀와 함께 새로운 버전의 가족사진을 찍었다.
11월 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 김윤지는 딸 엘라의 돌 사진을 찍으며 남편과 시부까지 함께 가족사진을 찍었다.
김윤지는 “돌잔치 때 너무 정신이 없어서 촬영을 진행을 못했다. 그래서 뒤늦은 돌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 아이와 사진촬영을 하는 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예전에는 안고만 있으면 끝이었다면 허리를 펼 수 없는 그 시기를 지나고 있다”고 말했다.
14개월 엘라는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자유영혼. 카메라 앞에서 다행스럽게도 울지는 않지만 무표정으로 일관했다. 김윤지는 “사진 촬영 때 아이들 컨디션과 표정이 관건이다. 도움을 주러 와주셨다”며 시부 이상해를 지원군으로 소개했다.
김윤지는 “요새 할아버지와 관계가 굉장히 돈독해져서. 할아버지가 도움을 주러 와주셨다”고 말했고, 시부 이상해가 앞에서 비눗방울을 만들고 박수를 치는 등 다양한 표정과 행동으로 변화를 주자 엘라도 웃음을 되찾았다.
81세 이상해는 손녀를 웃기기 위해 몸개그 폭발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엘라도 웃고 김윤지도 폭소하며 무사히 사진 촬영을 마쳤고, 엘라는 촬영이 끝나자 바로 할아버지 이상해에게 다가가 손을 잡고 함께 걷는 모습으로 귀여움이 폭발했다.
마지막 촬영은 엘라와 부친, 조부까지 3대의 사진촬영. 방송 초반부터 엘라는 모친 김윤지보다 부친과 조부를 더 닮은 모습으로 ‘3대가 이상해’라는 애칭이 붙은 상황. 2025년 버전 ‘3대가 이상해’ 최신판이 업그레이드됐다.
김윤지도 “실제로 사진 촬영하는 걸 보니 싱크로율이 200%였다. 3대가 정말 닮았구나. 3대가 이상해”라고 인정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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