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대마초→승리 성범죄도 아니었다‥지드래곤, 빅뱅 리더로 가장 힘들었던 순간(질문들3)

이하나 2025. 11. 6.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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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20여년 동안 풍파를 겪은 빅뱅의 역사를 돌아봤다.

내년 빅뱅 데뷔 20주년을 앞둔 지드래곤은 "20주년을 맞이할 거라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지만, 이제는 솔직히 20주년을 맞이하게 되니까 30주년을 기대하는 건 아니지만 미리 생각하게 되더라. '30주년이 가능할 수도 있겠네'라고"라 말했다.

한편 빅뱅은 2006년 5인조 그룹으로 데뷔했으나, 승리와 탑의 탈퇴로 3인조로 재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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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손석희의 질문들3’ 캡처
사진=MBC ‘손석희의 질문들3’ 캡처
사진=MBC ‘손석희의 질문들3’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지드래곤이 20여년 동안 풍파를 겪은 빅뱅의 역사를 돌아봤다.

11월 5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3’에는 지드래곤이 출연했다.

과거 ‘아이돌 그룹의 모범 답안이 되고 싶다’라고 했던 인터뷰가 공개되자, 손석희는 “빅뱅은 모범답안이 됐나”라고 물었다. 지드래곤은 “잘 모르겠다. 저의 의견은 모범 답안이 되고 싶었으나 되지 못했다”고 답했다.

손석희는 “왜 모범 답안이 되지 못 했다고 생각하나”라고 물었고, 지드래곤은 “수학 문제라고 치면 뒤에 답안지가 있을 거다. ‘1+1=2’여야 모범답안인데 저만의 공식으로 가사에 ‘1+1=지용2’라고 한다. ‘아이돌의 모범답안은 아니다’가 결론이다”고 말했다.

그때 손석희는 “빅뱅도 많은 사람이 아시는 것처럼 멤버들 풍파도 겪고 그랬지 않나. 그 빅뱅의 리더였기 때문에 리더가 멤버들 사생활까지 책임질 문제는 전혀 아니지만 리더로서는 언제 제일 힘들었나”고 물었다.

지드래곤은 “제가 잘못했을 때다. 멤버들의 잘못이 됐든, 사생활이든 그건 별개의 일이고 저한테 리더로서 제일 힘들었을 때는 제가 팀에 피해를 주거나 잘못을 저질렀을 때다. 자의든 타의든 그런 상황이 벌어지면 전체적인 게 흔들릴 수 있는 문제다 보니”라고 설명했다.

내년 빅뱅 데뷔 20주년을 앞둔 지드래곤은 “20주년을 맞이할 거라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지만, 이제는 솔직히 20주년을 맞이하게 되니까 30주년을 기대하는 건 아니지만 미리 생각하게 되더라. ‘30주년이 가능할 수도 있겠네’라고”라 말했다. 이에 손석희는 “30주년이 되면 (지드래곤의 나이가) 지천명이 되는 거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빅뱅은 2006년 5인조 그룹으로 데뷔했으나, 승리와 탑의 탈퇴로 3인조로 재편됐다. 승리는 지난 2018년 말 사내이사로 재직했던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의혹이 드러나자 2019년 3월 빅뱅에서 탈퇴했다.

이후 2020년 1월 성매매, 성매매 알선, 성폭력처벌법, 특정경제범죄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업무상 횡령, 식품위생법,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총 8개 혐의로 기소됐으며, 군사 재판을 받던 도중 특수폭행교사 의혹까지 추가해 2021년 8월 1심 선고에서 1년 6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항소했으나 2022년 5월 대법원으로부터 9개 혐의 모두 유죄 선고를 받았다.

탑은 2017년 2월 의경으로 입대해 복무하던 중 2016년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가 뒤늦게 드러나 재판을 받았다. 2017년 7월 선고 공판에서 유죄 판결(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2022년 4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을 끝으로 팀을 탈퇴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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