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PD와 경력직 안유진 재회 “줄넘기 선수 출신” 하드캐리 (출장 십오야)[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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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와 아이브 안유진이 재회하며 '지구오락실' 케미를 이어갔다.
11월 5일 방송된 tvN '출장 십오야 스타쉽 전국체전'에서는 스타쉽 소속 연예인 38명이 가을 야유회를 떠났다.
나PD는 "3년 만에 2회 스타쉽 가을 야유회가 됐다. 이제 슬슬 본격적인 게임을 진행해보겠다"며 돼지갈비 정식을 걸고 첫 게임으로 청개구리 절대음감 게임을 진행했고 "숙달된 조교가 한 사람 있다. 안유진 앞으로. 얼굴을 쓰지 말고 입만 움직여서 말한다"며 안유진에게 조교로서 게임 시범을 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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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나영석 PD와 아이브 안유진이 재회하며 ‘지구오락실’ 케미를 이어갔다.
11월 5일 방송된 tvN ‘출장 십오야 스타쉽 전국체전’에서는 스타쉽 소속 연예인 38명이 가을 야유회를 떠났다.
3년 전 31명이 모였던 스타쉽 소속 연예인들은 이번에는 38명이 모였다. 배우팀은 송승헌, 이동욱, 유연석, 이광수, 김범, 손우현, 채수빈, 신승호, 김경남, 안지환으로 김경남과 안지환이 새로운 얼굴.
가수팀은 케이윌, 몬스타엑스(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우주소녀(엑시, 보나, 다영, 연정), 크래비티(정모, 형준, 원진, 태영),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아이딧(장용훈, 김민재, 백준혁, 정세민)으로 3년 사이 키키와 아이딧이 데뷔했다. 우주소녀 연정, 아이브 이서도 3년 전에는 불참, 첫 야유회가 됐다.
이광수와 김범은 맏형 송승헌을 가마를 태워서 입장하며 임금님 대접을 했고, 신승호는 더 좋아진 체격을 자랑했다. 유연석은 노화를 주제로 나PD와 재미없는 긴 대화를 나눠 이동욱이 더 걱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딧은 데뷔 7일 전 가을 야유회를 떠나게 됐고, 케이윌이 “하고 싶은 것 다 해라”며 격려했다. 케이윌은 3년 전 나PD가 계속해서 “이사님”이라고 불러준 덕분에 그때는 이사가 아니었지만 진짜 이사가 됐다는 근황을 전했고 모두가 “월급을 받냐, 연봉은 얼마냐, 법인카드 나오냐, 차도 나오냐”고 질문을 쏟아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지만 답하지 않았다.
나PD는 “3년 만에 2회 스타쉽 가을 야유회가 됐다. 이제 슬슬 본격적인 게임을 진행해보겠다”며 돼지갈비 정식을 걸고 첫 게임으로 청개구리 절대음감 게임을 진행했고 “숙달된 조교가 한 사람 있다. 안유진 앞으로. 얼굴을 쓰지 말고 입만 움직여서 말한다”며 안유진에게 조교로서 게임 시범을 보이게 했다. 안유진은 완벽하게 ‘출장 십오야’로 청개구리 절대음감을 소화하며 경력직의 위엄을 보였다.
장소를 이동해 본격 전국체전 게임이 펼쳐지기 전에 팀을 나눴고, 특이하게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출생지를 기준으로 팀이 나뉘었다. 38명 중 서울 출신이 1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동욱이 “늙은이들 다 여기 모여 있다”며 탄식했다. 제주도 출신은 다영과 리즈, 일본 출신은 레이 1명으로 결국 팀이 비슷한 인원으로 나뉘거나 합쳐졌다.
그렇게 재정비된 팀들이 치르게 된 전국체전 첫 번째 경기는 단체 줄넘기. 선수 출신이 있어도 되냐는 항의가 들어왔고, 안유진이 초등학교 시절 단체 줄넘기부 출신이라 밝혔다. 나PD가 “쟤는 안 한 게 뭐야?”라며 놀랐다.
안유진은 “최소 50개는 해야 대회를 나갈 수 있었다”며 “최대한 빨리 들어가서 체력을 낭비하지 않는 게 저희의 전략”이라고 전략까지 밝혔다. 그 말대로 안유진이 속한 전라충청팀은 한 명씩 빠르게 차례로 단체 줄넘기에 투입돼 체력을 낭비하지 않고 24개 기록을 세워 1등을 차지했다.
전국체전 두 번째 경기는 지압 피구. 지압 슬리퍼를 신고 피구를 해야 했고 안유진, 장원영, 다영, 지유 등은 지압 슬리퍼를 신고도 크게 아파하지 않아 눈길을 모았다. 반면 이광수는 “나 어디가 안 좋은가봐”라며 너무 아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레이는 이광수가 피구하는 모습을 “갓 태어난 기린 같다”고 했다.
이광수는 지압 슬리퍼에 고통을 호소하다가도 골 결정력을 보이며 활약했고, 이광수가 속한 경기인천1팀은 단체줄넘기에서 2등을 차지했지만 지압 피구에서는 1등을 차지했다. 이번에는 안유진이 속한 전라충청팀이 2등을 했다. (사진=tvN ‘출장 십오야 스타쉽 전국체전’)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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