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폭격→대표팀 입성한 ‘상무 듀오’…“어떤 상황에서든 최선을 다하겠다” [SD 고척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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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생 동갑내기 이재원(26)과 한동희가 국가의 부름을 받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재원과 한동희는 현재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군 복무 중이다.
이재원은 5일 대표팀 공식훈련 종료 이후 "대표팀에 합류하는 영광을 얻었다. 국민이 좋아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도록 좋은 모습 많이 보여 드리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재원과 한동희는 상무에서부터 대표팀까지 많은 얘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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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과 한동희는 현재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군 복무 중이다. 다음달 전역을 앞두고 ‘K-베이스볼 시리즈’ 대표팀에 합류했다. 8. 9일 고척돔에서 치러질 체코 대표팀과 평가전과 15, 16일 도쿄돔에서 열릴 일본 대표팀과 연습경기 출전을 준비한다.
한동희는 지난달 12일 발표된 35인 명단에 처음부터 이름 올렸다. 이재원은 이달 1일 부상 이탈한 구자욱(삼성 라이온즈), 문성주(LG 트윈스)를 대신해 들어왔다.

한동희는 이보다 더 뛰어났다. 100경기서 타율 0.400(385타수 154안타), 27홈런, 116타점, 장타율 0.675로 주요 공격 지표 최상단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둘은 입대 전 1군 투수들의 투구에 고전했지만, 상무에서 타격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다음 시즌 각 팀의 핵심 기대주로 평가받는 이들은 대표팀에서 먼저 갈고닦은 기량을 뽐낼 기회를 잡았다.


이재원은 “어떤 위치에서든 최선을 다하겠다. 대타라도 좋다. 경기에 나선다면, 최대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이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고척|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고척|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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