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한 박미선, ‘유퀴즈’ 첫 등장…“암 진단 후 열어보니” 결국 눈물 [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방암과 싸우던 개그우먼 박미선이 우리 곁에 돌아왔다.
유재석이 유방암 투병 언급에 조심스레 말을 꺼내자, 박미선은 "촬영 끝나고 방사선 치료를 해야지 생각했는데.. 이거 처음으로 이야기하는데 열어보니"라며 당시 상황을 털어놓으며 목이 메였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은 "우리 곁으로 돌아온 박미선 자기님의 근황은 오는 11월 12일 저녁 8시 45분에 공개된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계정에는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돌아온 박미선의 스틸컷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사진 속에 박미션은 항암 과정 때문에 삭발로 깎았던 머리가 살짝 자란 모습.
하지만 건강해진 낯빛과 여전히 다정한 미소는 보는 이를 먹먹하게 했다.

유재석이 유방암 투병 언급에 조심스레 말을 꺼내자, 박미선은 "촬영 끝나고 방사선 치료를 해야지 생각했는데.. 이거 처음으로 이야기하는데 열어보니…"라며 당시 상황을 털어놓으며 목이 메였다. 또한 "머리 깎을 때 퓨리오사 같지 않냐"고 농담하면서 "웃어도 되요"라고 말하며 여전한 개그 여제의 모습을 엿보였다. 방송 말미에는 지인들의 영상편지에 눈물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은 "우리 곁으로 돌아온 박미선 자기님의 근황은 오는 11월 12일 저녁 8시 45분에 공개된다"고 전했다.

이후 그가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개인 건강 문제로 휴식기를 가진 것이 맞다"며 "현재는 많이 호전된 상태"라고 밝혔다. 최근 절친 조혜련, 선우용여가 방송을 통해 "박미선이 치료를 잘 마치고 건강을 회복했다"고 전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ly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혈액암 재발' 안성기, 건강 악화..박중훈 "전화도 힘들 정도로 안 좋…
- 생일 하루 전, 엄마와 함께 세상 떠났다…故박지선, 오늘(2일) 5주기[…
- '설운도 딸♥' 디아크, 대마 유통-흡연 혐의 체포…'쇼미-고등래퍼' 출…
- '남편상' 김선영 앵커 "故백성문, 항암 중 눈 실명해도 사력 다해..이…
- 이천수♥심하은, 결혼 13년만 중대 결정..쌍둥이 남매 가정보육 "봄까지…
- 남보라, 회음부 절개·관장·제모 없는 출산 '임박'..“시간 순삭일세”
- 연예인 돌잔치 끝판왕...이용식, 하객들 놀란 '초호화 답례품' "퀄리티 뭐야!"
- 유퉁, 숨겨둔 수양딸 공개..“살 28kg 빠져 반쪽 됐다”
- 채리나, 과거 외도 피해 경험이 남긴 상처…"♥박용근까지 괜히 의심 가더라"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