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 커리, 28득점 활약으로 '펄펄'... 워리어스 홈 무패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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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홈에서 피닉스 선즈를 제압하고 홈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5일(한국시간) 워리어스의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스테픈 커리는 3점슛 5개를 포함해 28득점을 기록했고, 모제스 무디는 벤치에서 나와 3점슛 5개를 포함한 24득점으로 활약하며 워리어스의 118-107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퀸튼 포스트는 3점슛 4개를 포함해 14득점 6리바운드를, 브랜딘 포지엠스키는 13점, 버디 힐드는 12점을 기록하며 고른 활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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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인턴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홈에서 피닉스 선즈를 제압하고 홈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5일(한국시간) 워리어스의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스테픈 커리는 3점슛 5개를 포함해 28득점을 기록했고, 모제스 무디는 벤치에서 나와 3점슛 5개를 포함한 24득점으로 활약하며 워리어스의 118-107 승리를 이끌었다. 팀은 경기 초반부터 점수 차를 벌리며 안정적인 리드를 유지했다.
워리어스는 1쿼터에 3점슛 11개 중 7개를 성공시키며 33-19로 앞서 나갔고, 초반 11-0 런으로 분위기를 장악했다. 지미 버틀러는 허리 통증에도 선발 출전했으나 14분 출전해 2득점에 그쳤고, 후반에는 돌아오지 않았다. 스티브 커 감독은 버틀러의 상태에 대해 "다음 경기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워리어스는 최근 12일간 다섯 도시를 오가며 7경기를 치르는 강행군 중이며, 이번 경기 이후 곧바로 백투백 일정에 돌입한다. 그럼에도 홈에서는 4전 전승으로 강한 면모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퀸튼 포스트는 3점슛 4개를 포함해 14득점 6리바운드를, 브랜딘 포지엠스키는 13점, 버디 힐드는 12점을 기록하며 고른 활약을 보였다.
피닉스는 데빈 부커가 시즌 최다인 38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며, 자유투 11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마크 윌리엄스는 16득점 16리바운드, 그레이슨 앨런도 16득점을 기록했다.

주전 딜런 브룩스와 제일런 그린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피닉스는 전반에만 68-49로 밀렸다. 3쿼터 막판 20-6 런으로 92-83까지 추격했지만, 끝내 격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한편, 알 호포드는 왼쪽 발가락 부상 관리 차원에서 이날 백투백 첫 경기를 결장했다.
사진=스테픈 커리 SNS, 워리어스 SNS, 데빈 부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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