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기 가능성 발견한 김천, 안방서 강원 잡고 2위 탈환 도전

배웅기 기자 2025. 11. 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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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대표이사 이재하)가 2위 탈환에 도전한다.

김천은 오는 8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직전 포항스틸러스전 0-1 석패에도 불구하고 가능성을 발견한 김천이다.

김천은 다양한 연간 이벤트로 홈 팬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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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김천상무(대표이사 이재하)가 2위 탈환에 도전한다.


김천은 오는 8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같은 날 열리는 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도 있어 반드시 승점 3을 확보하겠다는 각오다.


직전 포항스틸러스전 0-1 석패에도 불구하고 가능성을 발견한 김천이다. 골키퍼로는 백종범이 첫 출전해 선방과 빌드업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주장 이정택이 주축이 된 수비진과 박태준을 중심으로 한 중원도 안정적이다. 양측면의 김주찬과 전병관은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공간을 창출했다. 관건은 최전방에서 마무리다.


이번 시즌 강원과 상대 전적에서도 2승 1무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3경기에서 5골을 득점했고, 실점은 허용하지 않았다.

김천은 다양한 연간 이벤트로 홈 팬을 맞이한다. 먼저 '나만의 베스트 일레븐' 이벤트에서 유니폼 스티커북과 민경현, 박태준 스티커를 제공한다. 베스트11을 완성하고 마지막 홈경기 당일 응모 시 추첨을 통해 선수단 친필사인 공인구와 케이스를 받을 수 있다.


이어 김천 홈 유니폼 혹은 붉은 계열의 상의를 착용한 선착순 200명에게 마스코트 슈웅 응원봉을 배부하는 '경기장을 붉은 물결로'가 진행된다. 또한 'Kick'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경기장 내외에 부착된 QR코드 이미지 인증 시 킥 포인트 적립과 추첨으로 사인볼 또는 엠블럼 키링을 증정한다. 선수단 친필사인 공인구, 넥슨캐시 등 경품이 걸린 2경기(강원전·대전전) 직관 인증 이벤트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경기 전에는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한 김민규와 김이석의 기념식이 있을 예정이다. 기념 영상 상영과 더불어 꽃다발, 상패 수여로 업적을 축하한다.


사진=김천상무프로축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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