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옛 전북 감독, 거취 관련 "정해진 것 없어"
이대건 2025. 11. 5. 23:58
지난 시즌 강등 위기까지 몰렸던 전북을 1년 만에 챔피언으로 이끈 거스 포옛 감독이 유럽 구단으로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포옛 감독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승 미디어데이에서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지난 6월 연락이 있었지만, 전북 우승이 가까운 상황이라 거절했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아직 전북과의 계약이 남아있고 곧 구단과 중요한 미팅이 있다"며 "어떤 얘기가 있을지는 확답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아직 정해진 게 없지만 어떤 경우라도 자신에 대해서는 똑같은 평가가 내려지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거스 포옛 / 전북 감독 : 구단이 감독을 해임하면 아무도 이 감독이 구단에 얼마나 충실했는지를 얘기하지 않는데 감독이 먼저 나서 다른 구단과 계약하면 구단에 충실하지 못했다는 말이 나옵니다. 어떤 경우라도 감독에 대한 평가는 같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전북 성적이 워낙 좋아서 여러 소문이 나오지만 지금까지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습니다.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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