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755억 JYP 신사옥 자랑 “유기농 도시락 가능해져‥천국 만들고파”(라스)

서유나 2025. 11. 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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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신사옥을 자랑했다.

또 박진영은 지금 신사옥 1등 공신이 누구냐는 말에 "지금 사옥은 비, 원더걸스가 1등 공신이고 옮기는 곳은 스트레이키즈, 트와이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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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신사옥을 자랑했다.

11월 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39회에는 박진영, 안소희, 붐, 권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진영은 올 상반기 찐 부자에 등극한 사실을 전했다. 'ESG 기업 평가에서 JYP가 한국 1위, 세계 3위를 했다"고. 엔터로서는 유일하다고 밝힌 박진영은 "정말 신경 많이 썼다. 환경, 사회기여도, 성평등을 유난히 신경 많이 썼다. 제일 중요한 건 비밀이 없다. 몇 년 전 회사에 갑자기 연락이 왔다. '연예인 휴대전화를 해킹해 협박하는 일이 있으니 조심하라'더라. 누가 제 휴대전화를 해킹한다고 해도 뭐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신사옥으로 옮기게 됐다며 "지금 건물을 5개를 쓴다. 그럴 바에야 하나 짓는 게 좋을 거 같고 짓는 김에 작사, 작곡, 춤, 노래를 하는 데 천국같은 곳을 만들고 싶어서, 부지가 마침 있어 입찰해서 샀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제가 디자인 부탁한 게 건물이 얇아야 한다는 거다. 모든 직원이 창가에서 일하는 기분을 받게 해달라고 건물 두께를 얇게 헤달라고 했다. 제일 좋은 건 유기농 식당이 도시락이 가능해진다. 도시락 허가를 받으려면 주방이 굉장히 커야 한다. 아티스트들, 외부 일하는 매니저 분들에게 드디어 도시락이 나갈 수 있다"고 자랑했다.

또 박진영은 지금 신사옥 1등 공신이 누구냐는 말에 "지금 사옥은 비, 원더걸스가 1등 공신이고 옮기는 곳은 스트레이키즈, 트와이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9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사옥을 떠나 서울 강동구 성내동 신사옥으로 이전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서울주택도시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유통판매시설용지 2블록 1만 675㎡(약 3230평)를 약 755억 3600만 원에 낙찰받았다고 공시했다. 박진영은 지난 2023년 11월 채널 '피식대학'에 출연해 "지금 사옥보다 한 5배 정도 크다. 엄청 넓은 터고 바로 옆에 한강도 있다. 거기서 강도 보이고 뒤에는 산이 있어서 엄청 아름답다. 되게 좋을 거다. 우리 지금 사옥이랑도 아주 가깝다. 우리 집이랑도 가깝다"고 자랑한 바 있다. 신사옥은 2028년 28층 높이로 들어설 예정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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