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사이드암'도 합류한다! '챔피언' LG, 이천서 마무리 캠프 진행…정우영·이민호·박관우 등 38명 참가 [공식발표]

한휘 기자 2025. 11. 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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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우승으로 끝난 올 시즌의 기운을 내년으로 잇기 위해 마무리 캠프를 진행한다.

LG 구단은 5일 "오는 21일까지 경기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마무리 캠프를 진행한다. 염경엽 감독 및 코칭스태프 13명과 선수 38명이 참가한다"라고 알렸다.

2군에서도 부진했던 정우영은 결국 캠프에 참가해 다시금 반등을 노린다.

LG가 차세대 토종 선발 요원으로 기대한 이민호는 2023시즌 1군 5경기 출장에 그친 후 병역 의무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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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LG 트윈스가 우승으로 끝난 올 시즌의 기운을 내년으로 잇기 위해 마무리 캠프를 진행한다.


LG 구단은 5일 "오는 21일까지 경기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마무리 캠프를 진행한다. 염경엽 감독 및 코칭스태프 13명과 선수 38명이 참가한다"라고 알렸다.


정우영의 이름이 눈에 띈다. 한때 리그 최고의 셋업맨으로 활약하며 국가대표팀에도 차출되던 강속구 사이드암 투수 정우영은 LG가 우승을 차지한 2023시즌부터 하락세에 시달리고 있다. 구위와 제구 모두 좋을 때의 모습을 찾지 못하는 모양새다.


올해는 1군 4경기 등판에 그쳤다. 성적도 평균자책점 20.25(2⅔이닝 6실점)로 초라했다. 2군에서도 부진했던 정우영은 결국 캠프에 참가해 다시금 반등을 노린다.

이민호의 이름도 보인다. LG가 차세대 토종 선발 요원으로 기대한 이민호는 2023시즌 1군 5경기 출장에 그친 후 병역 의무를 수행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소집된 후 올 시즌 중 선수단에 복귀해 차기 시즌부터 경기를 소화할 전망이다.


이 외에 박명근, 백승현, 우강훈, 이지강 등 1군에서 얼굴을 자주 보인 투수들도 참가한다. 야수진에는 이주헌, 천성호, 이영빈, 김주성, 박관우, 최원영, 함창건, 김현종 등이 합류했다.

사진=뉴시스, LG 트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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