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8기 옥순, 피곤한 순자에 "영식 관심 없지?" 정곡

안윤지 기자 2025. 11. 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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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8기 옥순이 순자와 영식의 사이를 정확히 바라봤다.

영식은 순자와 드디어 이야기를 나눴다.

옥순은 "그게 관심 없는 남자랑 얘기하면 그렇지 않나"라고 정곡을 찌르자, 순자는 "중간에 좀 멍을 때려서 안 돌아오더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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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방송 캡처
'나는 솔로' 28기 옥순이 순자와 영식의 사이를 정확히 바라봤다.

5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28기 슈퍼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영식은 순자와 드디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사실 재혼 같은 건 아예 생각 안 하고 있었다. 우리 딸이 나가라는 이유가 자기 때문에 여자친구를 못 만난다고 생각해서 그런 거 같았다. 짠한 거 같았다"라며 "내가 체력이 엄청 좋다. 워터 파크에서 날아다닌다. 사람의 마음이 중요한 게 순자를 사랑한다면 네 아이도 사랑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자녀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하지만 순자는 그다지 흥미 없는 태도를 보였다.

이후 그는 "너무 진중한 얘기를 남자랑 나누면 에너지가 확 빠진다"라고 토로했다. 옥순은 "그게 관심 없는 남자랑 얘기하면 그렇지 않나"라고 정곡을 찌르자, 순자는 "중간에 좀 멍을 때려서 안 돌아오더라"고 고백했다.

한편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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