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자부 도로공사, 정관장 꺾고 4연승…단독 선두

서대원 기자 2025. 11. 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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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에서 여자부 도로공사가 4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도로공사는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정관장을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개막전 패배 후 4연승을 질주한 도로공사는 현대건설과 페퍼저축은행을 제치고 단독 선두가 됐습니다.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V리그 역대 4번째로 사령탑 통산 20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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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이 5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정관장과의 홈경기 중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프로배구 V리그에서 여자부 도로공사가 4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도로공사는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정관장을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모마와 강소휘가 나란히 16점을 터뜨렸고, 타나차가 10점을 보태며 삼각편대가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개막전 패배 후 4연승을 질주한 도로공사는 현대건설과 페퍼저축은행을 제치고 단독 선두가 됐습니다.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V리그 역대 4번째로 사령탑 통산 20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김 감독은 여자부에서 149승(141패), 남자부에서 51승(45패)을 거뒀습니다.

남자부 대한항공은 28점을 올린 러셀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화재를 3대 1로 꺾고 2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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