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월 ADP민간고용 4만2천명↑…9월 감소에서 반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국의 급여처리회사인 ADP는 5일(현지시간) 10월에 미국의 민간 고용이 급격히 회복됐다고 밝혔다.
ADP는 이 날 발표한 전미 고용 보고서에서 10월중 미국의 민간 부문의 고용은 4만2천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경제학자들은 9월 민간 고용은 3만2천명 감소하고 10월에는 2만8천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셧다운으로 노동부 10월 전미고용보고서는 발표 연기

미국의 급여처리회사인 ADP는 5일(현지시간) 10월에 미국의 민간 고용이 급격히 회복됐다고 밝혔다.
ADP는 이 날 발표한 전미 고용 보고서에서 10월중 미국의 민간 부문의 고용은 4만2천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민간부문 고용은 9월에 2만9천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었다.
로이터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경제학자들은 9월 민간 고용은 3만2천명 감소하고 10월에는 2만8천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ADP 보고서는 스탠퍼드 디지털 이코노미 랩과 공동으로 개발된 지표이다. 이 지표는 역사적으로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이 산출하는 정부 고용지표와는 차이가 있으나 흐름을 보여주는 것으로 간주된다.
기록상 가장 긴 미국 정부의 폐쇄로 노동통계국의 고용 보고서는 연기됐다. 경제학자들은 ADP 보고서의 차이와 기타 한계점을 지적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미국 수석 경제학자인 매튜 마틴은 "ADP 데이터는 급여 관리를 위해 ADP에 의존하는 민간 기업에 한정돼 있어 전국 대표성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두 번째 달째에 접어든 정부 폐쇄로 인해 10월 3일에 발표될 예정이었던 9월 고용 보고서가 연기됐다. 정부가 다시 문을 열면 보고서가 발표될 가능성은 있지만 데이터 수집이 중단돼 노동통계국이 신뢰할만한 10월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을지 의문시되고 있다.
셧다운이 아니었다면 10월 고용 보고서는 이번 주 금요일에 발표될 예정이었다. 백악관은 지난달 10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사상 처음 발표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0만원짜리 청바지가 1만원대에…아울렛보다 더 싼 '이곳' [트렌드+]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도…여전히 "성공하면 타는 車" [모빌리티톡]
- 꽁치 풍년에…과메기 상자당 7만 → 5만원대로
- '주말에 일본이나 가볼까'…항공권 알아보다 '깜짝'
- 보험·통신·바이오 선방했다…"기관 자금 이동"
- 美 최장 셧다운 … 교통장관 "하늘길 닫을 수도"
- "애슐리퀸즈, 이렇게 장사해서 돈이 남나?"…알고 봤더니
- "백종원과 결별 후 홀로서기"…홍성군수 '축제 성공' 선언
- "'깐부' 믿고 샀다 날벼락"…삼전·하닉 급락에 개미 '발동동' [분석+]
- "120만원에 샀는데 1800만원 됐다"…고준희, '샤테크'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