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최연소 옥관문화훈장 혜택? 혹시라도 생기면‥”(질문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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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최연소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한 소감을 밝혔다.
11월 5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3'에는 지드래곤이 출연했다.
손석희는 최근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한 지드래곤에게 "이번에 문화훈장을 받게 된다고 들었다"라며 "녹화라서 그렇지 방송 나가기 전에 이미 훈장을 10월 23일에 받았다. 무슨 훈장인지는 아시나"라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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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지드래곤이 최연소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한 소감을 밝혔다.
11월 5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3’에는 지드래곤이 출연했다.
손석희는 최근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한 지드래곤에게 “이번에 문화훈장을 받게 된다고 들었다”라며 “녹화라서 그렇지 방송 나가기 전에 이미 훈장을 10월 23일에 받았다. 무슨 훈장인지는 아시나”라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당황해 음료를 마시다가 뿜을 뻔한 지드래곤은 “옥관문화훈장이라고 알고 있다. 저도 개인적으로 (훈장을 받을 거라는) 생각을 안 해봐서 굉장히 기분이”라고 말하다 “지금 받은 상태죠?”라고 물었다. 녹화일 기준 수훈 전이었던 지드래곤은 받은 거라 상상하고 “너무 기분 좋더라”고 답했다.
손석희는 “훈장을 받으면 어떤 점이 좋나. 명예롭다는 건 다 아는데 실질적으로 돌아가는 혜택 같은 게 또 있나”라고 물었다.
지드래곤은 “저도 받은 지 얼마 안 돼서 아직까지는 받았다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감격스럽고 영광스럽다. 앞으로 무슨 혜택이 혹시라도 생기게 되면 알려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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