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은우야” 기대한 차은우 ARS 이벤트, 번호 오입력 피해 발생... 소속사 “진심으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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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군악대에서 현역 복무 중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의 새 앨범 홍보 이벤트 중, 일부 사용자들이 번호를 잘못 입력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소속사 판타지오가 공식 사과했다.
군 복무 중에도 이어지는 차은우의 팬 사랑과 이색적인 소통 방식은 주목받았으나, 번호 오입력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면서 소속사는 팬들에게 정확한 번호 사용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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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육군 군악대에서 현역 복무 중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의 새 앨범 홍보 이벤트 중, 일부 사용자들이 번호를 잘못 입력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소속사 판타지오가 공식 사과했다.
차은우는 지난 7월 육군 군악대로 현역 입대하여 병역 의무를 이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입대 전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미니 2집 ‘ELSE’ 발매를 맞아 ARS VOICE #1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차은우의 소속사인 판타지오는 5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지난 4일 공개된 차은우 2ND MINI ALBUM <ELSE>의 ARS VOICE #1 콘텐츠 관련 안내드린다”는 공지문을 게시했다.


공개된 ARS 번호는 ‘070-8919-0330’이다. 이 번호로 전화를 걸면 사전에 녹음된 차은우의 음성이 재생된다. 차은우는 통화에서 “여보세요? 나 은우야. 잘 지냈어?”라고 안부를 물은 뒤,“혹시 내 소식 들었어? 내가 누구야, 내가 다 미리미리 준비해놨다고, 내 앨범 어때? 기다려지지? 나도 많이 기다려줘, 다음 주에 또 전화할 테니까 밥 잘 챙겨 먹고 내 생각 많이 하고 있어 보고 싶다”라고 말하는 등 팬들을 향한 다정한 메시지를 담았다.
그러나 소속사는 “최근 일부 이용자들이 번호를 잘못 입력해 다른 곳으로 연락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용 시 정확한 번호로 걸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판타지오는 “이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전달드립니다”라며, 의도치 않은 피해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군 복무 중에도 이어지는 차은우의 팬 사랑과 이색적인 소통 방식은 주목받았으나, 번호 오입력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면서 소속사는 팬들에게 정확한 번호 사용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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