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수프 없이? 선우용여, '당 걱정 無' 레시피 공개 [셀럽웰빙]

김소영 기자 2025. 11. 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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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피부 미용·식단·다이어트 등 건강 비법을 소개합니다.

배우 선우용여(80)가 자기만의 건강 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5일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라면 공장을 방문하기 전 제작진과 카페에서 얘기를 나눴다.

선우용여는 "라면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좋더라. 내가 당 때문에 밥 같은 탄수화물을 조심하지 않나. 근데 또 저녁에 출출하면 (라면이) 무조건 생각나더라"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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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국내외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피부 미용·식단·다이어트 등 건강 비법을 소개합니다.

선우용여가 라면수프 없이 김치로 간을 하는 '건강 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갈무리

배우 선우용여(80)가 자기만의 건강 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5일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라면 공장을 방문하기 전 제작진과 카페에서 얘기를 나눴다.

선우용여는 "라면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좋더라. 내가 당 때문에 밥 같은 탄수화물을 조심하지 않나. 근데 또 저녁에 출출하면 (라면이) 무조건 생각나더라"라고 털어놨다.

선우용여가 라면수프 없이 김치로 간을 하는 '건강 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갈무리

이어 "그래서 난 소스(라면수프)를 안 넣어 먹는다"라며 "북어 좀 넣고 건더기수프가 적으니까 파랑 양파는 많이 넣는다. 거기에 김치를 넣어 먹으니까 딱이더라"라고 자신만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아침에 당 재니까 아무렇지도 않다. 저녁엔 이게(라면이) 쌀보다 낫구나 싶다"라며 "국을 안 먹고 소스도 안 넣으니까 얼굴도 안 붓는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라면 공장 시찰을 마친 선우용여는 공장 직원과 펼친 라면 조리 대결에서도 라면에 미나리와 콩나물을 듬뿍 넣고 김치로 간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시식한 사람들이 싱겁다고 입을 모으자 선우용여는 "우리 같은 노인네들은 이렇게 먹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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