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무라상' 이토, 컨디션 문제 낙마…야구 한일전 안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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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호'가 숙적 일본과 평가전에서 올해 일본프로야구 최고의 투수와 대결을 피하게 됐다.
일본야구기구(NPB)는 5일 이토 히로미(닛폰햄 파이터스)가 컨디션 문제로 일본 야구대표팀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토는 올해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에서 27경기 14승8패 195탈삼진 평균자책점 2.52로 활약하며 다승과 탈삼진 부문 1위에 올랐다.
특히 사와무라상을 받으며 올해 일본프로야구 최고의 투수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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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류지현호'가 숙적 일본과 평가전에서 올해 일본프로야구 최고의 투수와 대결을 피하게 됐다.
일본야구기구(NPB)는 5일 이토 히로미(닛폰햄 파이터스)가 컨디션 문제로 일본 야구대표팀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대체 선수로는 내야수 이시가미 다이키(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를 선발했다.
이토는 올해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에서 27경기 14승8패 195탈삼진 평균자책점 2.52로 활약하며 다승과 탈삼진 부문 1위에 올랐다.
특히 사와무라상을 받으며 올해 일본프로야구 최고의 투수로 인정받았다.
일본 야구대표팀에도 발탁, 오는 15일과 16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한국과 평가전에 등판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포스트시즌까지 강행군을 펼쳐 피로가 누적됐고, 결국 컨디션 문제로 낙마하게 됐다.
이토는 2021년 개최한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준결승 한국전에 구원 등판해 2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쳐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일전에는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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