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초대석] '암 정복' 최근 치료 연구 트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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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조원동 현대ADM바이오 회장
약물 하나로 전신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현대ADM바이오가 최근 미국에서 발표한 페니트리움이 그 가능성을 보여줬는데요. 류마티스 관절염, 다발성 경화증,피부 건선, 크론병 등을 대상으로 치료제 개발이 진행되고 있죠. 자세한 이야기, 조원동 현대ADM바이오 회장 직접 모셔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조원동 회장은 정통 경제관료 출신으로 청와대 경제수석까지 지낸뒤 경영자로 변신했습니다.
Q. 미국암연구학회가 미국 국림암연구소와 유럽암연구소와 함께 보스톤에서 학술행사를 가졌죠. 현대ADM도 참여했는데 어떤 행사인가요?
Q. 암치료 시장이 제약시장에서 가장 크죠. 글로벌 암치료 시장은 어느 정도인가요?
Q. 글로벌 제약사들이 새로운 암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데요 최근 트렌드는 어떤가요?
Q. 현대ADM이 이번 보스톤 암 학술행사에 참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Q. 현대ADM이 개발한 약물 페니트리움은 인체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합니까?
Q. 현대ADM의 향후 신약개발계획은 어떤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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