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마법쇼에 "亞 최고 재능" 이제 유럽 언론도 인정... 교체 투입되고도 '기회창출 최다 7회+최고 평점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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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이강인(24)을 향해 유럽 언론의 호평이 쏟아졌다.
PSG는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차전 홈 경기에서 뮌헨에 1-2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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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차전 홈 경기에서 뮌헨에 1-2로 패배했다.
'디펜딩 챔피언' PSG는 3연승을 달리다가 대회 첫 패배를 당하며 3위(승점 9)에 자리했다. 뮌헨은 4연승으로 32개팀 중 1위(승점 12)를 달렸다. 뿐만 아니라 올 시즌 개막 이후 공식전 16연승으로 유럽 5대 리그 최다 연승 신기록(종점 13연승)을 이어 나갔다.
이날 코리안 더비가 펼쳐졌다. 이강인은 전반 25분 부상으로 쓰러진 우스만 뎀벨레 대신 투입됐다. 이어 김민재가 후반 36분 마이클 올리세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뮌헨이 경기 4분 만에 루이스 디아스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이어 전반 32분 디아스가 상대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멀티골을 넣으며 2-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디아스는 전반 추가시간 아슈라프 하키미의 돌파를 막는 과정에서 거친 태클을 시도했고 비디오판독(VAR) 결과 퇴장이 선언됐다.
수적 우위를 점한 PSG는 후반 들어 총공세를 펼쳤다. 그리고 이강인의 발끝에서 시작된 패스가 골로 연결됐다. 후반 29분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볼을 잡은 이강인이 문전을 향해 날카로운 크로스를 놀렸다. 교체 투입된 주앙 네베스가 오른발로 차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이강인의 시즌 첫 도움이다.
이후 PSG 공격은 이강인을 중심으로 펼쳐졌다. 이강인은 골문을 향해 계속 날카로운 크로스와 전진 패스를 뿌리고 슈팅을 때렸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PSG의 공세에 당황한 뮌헨은 후반 36분 공격수 마이클 올리세를 빼고 김민재를 투입해 수비를 강화했고 경기는 종료됐다.

유럽 현지 호평도 쏟아졌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더기 크리츨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난 이강인을 보는 걸 좋아한다. 그가 경기에 등장하면 패스 능력과 각도, 그리고 경기 속도를 높이는 능력 등이 펼쳐진다"고 전했다.
유럽 축구 전문가 로맹 몰리나도 "이강인은 PSG에서 점점 자신의 잠재력을 높이고 있다"며 "아시아 축구팬이라면 이강인이 왼발을 활용해 원하는 대로 경기하는 건 낯설지 않다. 그는 아시아에서 가장 재능있는 축구 선수다"라고 칭찬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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