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벌써 네 번째 연출...올 겨울 관객 웃음 저격할까 ('윗집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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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감독 하정우가 4번째 연출작 '윗집 사람들'로 다시 돌아온다.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5일 "영화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이 오는 12월 3일로 개봉일을 확정 지었다"고 밝히며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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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겸 감독 하정우가 4번째 연출작 '윗집 사람들'로 다시 돌아온다.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5일 "영화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이 오는 12월 3일로 개봉일을 확정 지었다"고 밝히며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하정우는 자신의 연출작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 2013년 개봉한 롤러코스터는 하정우의 감독 데뷔작으로 비행기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블랙 코미디 영화다. 상당히 빠른 대사와 흐름으로 호불호가 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27만 관객을 동원했다. 하정우식의 유머코드로 지금까지 회자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두 번째 연출작 '허삼관'은 가진 건 없지만 가족들만 보면 행복한 남자 '허삼관'이 11년간 남의 자식을 키우고 있었다는 기막힌 사실을 알게 되면서 펼쳐지는 웃음과 감동의 코믹휴먼드라마다. 하정우는 '허삼관'에서는 배우로도 활약하며 95만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4월에는 하정우의 세번째 연출작 '로비'가 개봉했다.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작품 또한 하정우의 코믹 감성이 잘 녹아 있으나, 관객수 26만명을 동원하며 흥행에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에 연출한 '윗집사람들'은 지난 2020년 개봉한 스페인 영화 '더 피플 업스테어스'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이전과 다르게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윗집사람들'은 지난 9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행사에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최신 한국 상업 영화를 가장 먼저 선보이는 섹션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에 공식 초청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층간소음이라는 주제지만 먼저 개봉된 '노이즈', '84제곱미터'와는 또 다른 재미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감독 하정우의 네 번쨰 작품이 올 겨울 관객의 마음을 저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윗집 사람들'은 오는 12월 3일 개봉한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바이포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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