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HBM 4·5세대 세계 첫 '친환경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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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15종 메모리 제품에 대해 글로벌 친환경 인증기관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탄소 저감과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에도 LPDDR5, DDR5, cSSD 등 6개 제품에 탄소 저감 인증을, 낸드, 초고속 플래시 메모리 저장 장치 규격(UFS), eSSD 제품 등에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하며 인증 범위를 넓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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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종에 탄소저감·탄소발자국 부여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15종 메모리 제품에 대해 글로벌 친환경 인증기관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탄소 저감과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카본 트러스트는 지난 2001년 영국 정부가 설립한 비영리 친환경 인증 기관으로 제품의 원자재 조달부터 제조,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국제 심사 기준에 따라 '탄소 저감' 및 '탄소발자국' 인증을 부여한다.
이번에 탄소 저감 인증을 받은 HBM 제품은 △16GB HBM2E 8단 △16GB HBM3 8단 △24GB HBM3E 8단 △36GB HBM3E 12단 등 총 4종이다. HBM 4세대(HBM3)와 5세대(HBM3E) 제품으로 이 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SK하이닉스가 유일하다.
이밖에도 LPDDR5 제품 2종, GDDR6 제품 2종, DDR5 DIMM 3종 등 D램 제품 7종도 탄소 저감 인증을 받았다. 낸드 1종, eSSD 2종, cSSD 1종 등 낸드와 저장장치 제품 4종은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에도 LPDDR5, DDR5, cSSD 등 6개 제품에 탄소 저감 인증을, 낸드, 초고속 플래시 메모리 저장 장치 규격(UFS), eSSD 제품 등에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하며 인증 범위를 넓혀 왔다.
이병기 SK하이닉스 제조기술 담당 부사장은 "앞으로도 제품 생산 과정의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고,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 경쟁력 강화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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