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한달 빨리 임원 인사…80년생 전진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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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5일 2026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예년보다 한달 빨리 단행된 이번 인사의 핵심은 현장 중심 리더십과 세대 교체로 분석된다.
이번 인사는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이뤄졌으며 현장 중심 리더십 강화와 세대 교체를 통한 조직 활력 제고라는 기조가 뚜렷하다.
한화그룹이 방산·에너지·첨단소재 등 핵심 사업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는 만큼 이번 인사는 중장기 성장 전략을 뒷받침하는 인적 재편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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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하고 기술·현장 중심 인사 강화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5일 2026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예년보다 한달 빨리 단행된 이번 인사의 핵심은 현장 중심 리더십과 세대 교체로 분석된다.
우선 한화솔루션은 한화첨단소재를 포함해 총 11명의 신임 임원을 선임했다. 이 가운데 1980년대생 임원 2명이 포함됐다. 회사 관계자는 "기술, 사업 등 현장 중심 인사를 강화하고 성과를 기반으로 성장 잠재력을 갖춘 젊은 인재를 과감하게 발탁했다"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6명의 신임 임원을 배출했다. 회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와 시장 선도 제품 확보를 가속해 주요 지역에서의 경쟁 우위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한화시스템에선 4명이 임원으로 승진했다. 수출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조직 역량을 한층 더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오션은 연구·설계·생산(제조) 분야 7명, 사업관리·지원 부문 5명 등 총 12명이 승진했다. 회사는 멀티야드 생산 안정화와 미래기술 확보 등 글로벌 프로젝트 확대에 맞춰 기술·운영 인재를 전면에 배치했다.
이번 인사는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이뤄졌으며 현장 중심 리더십 강화와 세대 교체를 통한 조직 활력 제고라는 기조가 뚜렷하다. 한화그룹이 방산·에너지·첨단소재 등 핵심 사업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는 만큼 이번 인사는 중장기 성장 전략을 뒷받침하는 인적 재편으로 평가된다.
다음은 인사 명단이다.
◆㈜한화
△박영재, 송재형, 최은국, 황인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박주용, 강민규, 김종호, 박우진, 손현명, 이창희
◆한화시스템
△류남열, 박경식, 박재훈, 이동휘
◆한화오션
△강병철, 권기범, 김기환, 김범성, 김병국, 김창수, 박정식, 박재성, 배성우, 윤찬웅, 이용안, 황인열
◆한화솔루션
△김동민, 김태환, 모윤환, 백승환, 신석용, 이동훈, 이병윤, 이재정, 이홍렬, 임세훈
◆한화첨단소재
△김명원
도다솔 (did0903@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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