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정, 이만큼 먹고 수영복핏 걱정…윤은혜 “너 뭐하는 거야?”

이민주 기자 2025. 11. 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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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유튜브



윤은혜 유튜브



배우 윤은혜가 오마이걸 효정의 식사량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4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웃음이 안 멈추는 건 효정이가 좋은 탓일까 | 은혜와 오마이걸 효정이의 제주도 김녕 2박3일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은혜는 효정과 함께 제주 김녕에서 여행을 즐겼다. 한 식당에서 PD까지 합류해 식사를 하던 중, PD의 느린 식사 속도를 본 윤은혜는 “아까는 해산물도 안 드시지 않았냐”며 의아해했다.

윤은혜 유튜브



식사 이후 밤수영을 계획해놓은 세 사람. 효정은 “수영복 안 들어가면 어떡하냐”고 걱정했다. 윤은혜 역시 “나도 얼굴이 부었다”고 말했지만 결국 한 그릇을 금세 비워 시원한 먹방을 이어갔다.

PD와 효정의 식사량은 여전히 느렸고, 이를 지켜본 윤은혜는 효정의 접시를 확인하며 “너 뭐 하는 거야? ‘오늘은 많이 먹겠다’고 하지 않았냐. 뭐한 거냐”고 장난스럽게 타박했다.

효정은 수영 후 바베큐 파티를 하기로 한 것에 대해 “고기는 어떡하냐”고 고민했지만, 윤은혜는 “고기 배는 따로 있다”며 남다른 먹성을 드러냈다.

이에 효정은 “언니는 다 먹고 차 타고 편하게 가서 쉬고 있어라. 우리는 걸어서 운동하고 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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