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포 굿' 개봉 2주 전부터 사전 예매율 1위 등극.. "흥행 청신호"

이혜미 2025. 11. 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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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키드: 포 굿'이 개봉을 2주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키드: 포 굿'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전작이 장기 상영 끝에 22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위키드: 포 굿'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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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위키드: 포 굿'이 개봉을 2주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키드: 포 굿'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이는 개봉 4일 전 전체 예매율 1위를 달성했던 전작 '위키드'보다 10일이나 빠른 속도로 후속작에 대한 기대가 최고조에 이르렀음을 증명하는 지표다.

'위키드: 포 굿'은 토니상을 수상한 동명의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각색한 작품으로 전작과 마찬가지로 존 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를 비롯해 신시아 에리보, 조나단 베일리, 에단 슬레이터, 양자경 등이 출연한다.

앞서 전작이 자신의 진정한 힘을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의 우정과 위기, 모험을 그렸다면 '위키드: 포 굿'은 사람들의 시선이 더는 두렵지 않은 사악한 마녀 엘파바​와 사람들의 사랑을 잃는 것이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전작이 장기 상영 끝에 22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위키드: 포 굿'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위키드: 포 굿' 스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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