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HBM4 공급가 50% 올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하이닉스(000660)가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에 공급할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 가격을 50% 이상 인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SK하이닉스에 정통한 관계자는 "HBM4는 HBM3E에 비해 50% 이상 높은 가격으로 공급된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와 HBM4 가격 및 공급 협상을 끝내면서 내년 사상 최대 실적도 예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세대 HBM도 압도적 지위 확인

SK하이닉스(000660)가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에 공급할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 가격을 50% 이상 인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SK하이닉스는 경쟁사의 시장 진입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공급가 인상에 성공하면서 HBM 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확인하며 실적 성장을 이끌게 됐다.
5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엔비디아와 내년 HBM4 공급을 위한 가격과 물량 협상을 완료했다. SK하이닉스에 정통한 관계자는 “HBM4는 HBM3E에 비해 50% 이상 높은 가격으로 공급된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에 공급하는 HBM4 가격은 제품당 500달러 중반대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가 약 500달러에 HBM4를 납품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납품가는 예상치를 10% 이상 웃돌았다. 이미 공급 중인 HBM3E(약 370달러)와 비교하면 50% 이상 높은 가격이다. SK하이닉스는 최근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설명회(IR)에서 HBM4 가격 협상과 수익률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와 HBM4 가격 및 공급 협상을 끝내면서 내년 사상 최대 실적도 예약했다. 글로벌 AI 인프라 확대로 HBM뿐 아니라 범용 D램 가격도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는 올 3분기 11조 383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는데 내년에는 분기 영업이익이 15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린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1세 톱모델' 이현이, '상의 완전 탈의' 화보 공개…'파격 섹시미'
- '45세' 공효진 임신했다고?…배 내민 사진에 '케빈오 2세냐' 깜짝
- '문근영, 이렇게 예뻤나?' 38세에도 굴욕 없는 '민낯 셀카'…동안 미모에 '깜짝'
- '이수와 이혼' 린, 빨간색 수영복 입고 호캉스…직각어깨 늘씬 라인
- '50대 고현정, '환상 미모' 실화?'…롱부츠가 헐렁한 '젓가락 각선미' 눈길
- 문가비, '정우성 혼외자' 아들과 일상 공개…'아름답게 크길' 응원 봇물
- '장재인, 미모 이 정도였어?'…초미니 원피스 입고 뽐낸 군살 없는 각선미
- '티아라 지연, '원조 미녀' 미모는 여전하네'…눈부시게 빛나는 '아이돌 비주얼'
- '이지아, 47세인데 이렇게 어려 보여도 돼?'…청순·러블리 동안 미모 과시
- 서동주 '자상했던 아빠 서세원, '서세원쇼' 폐지 후 변해…10년 대화 단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