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캠코인' 논란 터졌던 男코미디언, 자취 감추더니…의외의 근황

김해슬 2025. 11. 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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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한민관이 18년 차 레이서가 된 근황을 전했다.

또 경수진은 한민관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 "코미디언인 줄 알았는데 차를 타는 순간 집중한 눈빛에 매료됐다. 코미디언이기도 하지만 18년 차 레이서이자 베테랑이다. 그런 부분을 보며 '저런 부분을 많이 닮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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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한민관이 18년 차 레이서가 된 근황을 전했다. 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MC 박준형을 비롯해 데니안, 윤보미, 곽범, 경수진, 한민관 등이 자리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민관은 레이싱 중 돌발상황에 대한 질문을 받고 "정정당당하게 드라이버로 섭외됐다. 여러 가지 상황이 있었는데 차량을 구매하며 몰랐던 문제들을 느끼며 많이 놀랐다. 경기하면서도 의외의 반전이 너무 많았다"고 전했다. 팀 매니저로 활약하게 된 경수진 역시 "돌발 상황이 많았다. 매니저가 처음이다 보니 방송 나오면 스펙타클할것 같다. 차를 튜닝하면서 업그레이드하는 부분이 달라지는게 슈퍼 레이스의 재밌는 요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경수진은 한민관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 "코미디언인 줄 알았는데 차를 타는 순간 집중한 눈빛에 매료됐다. 코미디언이기도 하지만 18년 차 레이서이자 베테랑이다. 그런 부분을 보며 '저런 부분을 많이 닮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은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무대로 국내 최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최종 우승 상금 1억 원을 향해 도전하는 리얼 성장형 카레이싱 예능으로, 오는 7일 티빙과 웨이브를 통해 첫 공개된다.

지난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그는 의외의 근황을 전하며 화제가 됐다. 지난 2008년 카레이서가 된 깜짝 소식을 전한 그는 단순한 이벤트성이 아닌 여러 번 우승을 한 베테랑 카레이서가 됐다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해 한민관은 스캠 코인 연루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어떠한 관계가 없다. 있을 리가 없지만 있다면 그냥 죽겠다"라며 논란에 선을 그었다. 

지난 3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한민관은 월 매출 1억 햄버거집 사장님이 된 근황으로 화제를 모았다. 햄버거 가게 CEO가 된 그는 매출액을 묻는 말에 "월 매출은 1억 원 정도다. 하루 주문량은 최소 150~250건 정도"라고 답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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