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수상 낭보…사바나 영화제 관객상 수상

유하늘 2025. 11. 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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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가 해외 영화제 트로피를 추가했다.

'제28회 SCAD 사바나 영화제'가 지난달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미국 조지아주에서 열렸다.

'어쩔수가없다'가 해당 영화제에서 국제 관객상을 수상했다.

앞서 박찬욱 감독이 국제 오뙤르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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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유하늘기자]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가 해외 영화제 트로피를 추가했다.

'제28회 SCAD 사바나 영화제'가 지난달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미국 조지아주에서 열렸다. '어쩔수가없다'가 해당 영화제에서 국제 관객상을 수상했다. 

앞서 박찬욱 감독이 국제 오뙤르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해당 부문은 세계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박찬욱 감독은 배우 브렌든 프레이저, 아만다 사이프리드,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과 함께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SCAD 사바나 영화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대학 주관 영화제다. 학생영화부터 상업영화, 독립영화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국제적인 축제다.

한편 '어쩔수가없다'는 범죄 스릴러 영화다. 해고된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자신만의 재취업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다.

<사진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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