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그리스 괴인' 완벽 공략... 밀워키, 역대급 외각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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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랩터스가 밀워키 벅스를 완전히 공략하며 승리를 가져왔다.
5일(한국시간) 토론토의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스코티 반스와 RJ 배럿이 각각 23득점씩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임마누엘 퀴클리와 산드로 마무켈라슈빌리도 나란히 15득점을 보태 밀워키를 128-100으로 꺾었다.
앞서 밀워키는 지난 10월 24일 토론토의 홈 개막전에서 122-116으로 승리한 바 있어, 이번 경기는 시즌 두 번째 토론토 원정 승리를 노렸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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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인턴기자) 토론토 랩터스가 밀워키 벅스를 완전히 공략하며 승리를 가져왔다.
5일(한국시간) 토론토의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스코티 반스와 RJ 배럿이 각각 23득점씩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임마누엘 퀴클리와 산드로 마무켈라슈빌리도 나란히 15득점을 보태 밀워키를 128-100으로 꺾었다. 이로써 토론토는 3연승을 이어갔고, 이번 승리는 지난 10월 22일 애틀랜타전의 20점 차 승리를 넘어서는 시즌 최대 점수 차 승리가 됐다.

그레이디 딕은 14득점, 브랜든 잉그램은 13득점을 기록하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야콥 포틀은 허리 통증으로 결장했던 지난 3경기 이후 복귀해 20분 출전하며 8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반스는 2쿼터 중반 왼쪽 엄지 손가락 염좌로 경기에서 빠졌지만, 하프타임에 진행된 엑스레이 검사에서 골절이 없다는 결과를 받은 뒤 테이핑 후 후반전에 복귀했다. 그는 야투 16개 중 9개, 3점슛 5개 중 3개를 성공시키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22점, 카일 쿠즈마가 18점, 콜 앤서니가 12점을 올렸지만 전체적으로 부진한 경기력을 보였다. 특히 이번 경기는 밀워키의 시즌 최다 점수 차 패배로 기록됐다. 밀워키는 이날 3점슛에서도 극심한 난조를 보이며 38개 시도 중 11개만 성공, 시즌 최소 3점슛 성공 기록을 경신했다. 이전 최저는 지난 10월 26일 클리블랜드전의 13개였다.

라이언 롤린스는 11점, 마일스 터너는 10점을 추가했다. 밀워키는 전날 인디애나전에서 아데토쿤보의 종료 직전 점퍼로 승리했으나, 토론토의 골밑 수비에 고전하며 토론토 원정에서 완전히 공략 당했다.
앞서 밀워키는 지난 10월 24일 토론토의 홈 개막전에서 122-116으로 승리한 바 있어, 이번 경기는 시즌 두 번째 토론토 원정 승리를 노렸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사진=스코티 반즈 SNS, RJ 배럿 SNS, 밀워키 벅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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