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회사' 떠나는 도경수…이례적 행보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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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사실상 자신이 중심이 된 '1인 기획사' 컴퍼니수수를 떠나 배우 다수가 소속된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츠웨이)로 이적했다.
컴퍼니수수는 사실상 도경수를 위한 매니지먼트만 담당하는 1인 기획사다.
도경수와 컴퍼니수수 사이에는 정리되지 않은 문제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컴퍼니수수 측은 "도경수 배우가 지분 50%를 보유한 것은 맞다"면서도 도경수의 지분 요구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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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사실상 자신이 중심이 된 '1인 기획사' 컴퍼니수수를 떠나 배우 다수가 소속된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츠웨이)로 이적했다. 그러나 전 소속사인 컴퍼니수수와의 관계가 '말끔하게' 정리되지 않은 상황이다.
블리츠웨이는 5일 도경수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블리츠웨이는 주지훈 정려원 천우희 문채원 채종협 등 배우가 다수 소속된 매니지먼트 회사다. 또 올해 5월 뮤직 레이블 KLAP을 인수하며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장했다.
블리츠웨이 홍민기 대표는 "최근 구축한 음반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도경수의 연기뿐 아니라 그룹 활동과 솔로 음반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도경수는 2023년 SM엔터테인먼트를 나와 그동안 연기 활동에서 함께 손발을 맞춘 매니저와 함께 컴퍼니수수를 설립했다. 컴퍼니수수는 사실상 도경수를 위한 매니지먼트만 담당하는 1인 기획사다. 도경수는 컴퍼니수수에 몸담은 약 2년 동안 작품 활동은 물론, 콘서트 아시아 투어, 팬미팅 아시아 투어 등 중요한 솔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또 도경수가 일부 지분을 소유한 회사이기도 하다. 도경수는 자신의 회사를 나와 다른 회사로 옮기는, 이례적인 이적을 선택했다.
도경수와 컴퍼니수수 사이에는 정리되지 않은 문제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도경수가 설립 당시 확보한 지분 50%를 두고 회사와 이견이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도경수가 회사를 떠나면서도 지분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 이에 컴퍼니수수 측은 "도경수 배우가 지분 50%를 보유한 것은 맞다"면서도 도경수의 지분 요구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라고 말을 아꼈다.
오는 12월 6일, 7일 진행되는 도경수의 콘서트 일정까지는 컴퍼니수수에서 매니지먼트를 맡는다. 현재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콩콩팡팡'을 비롯해 5일 공개되는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조각도시'와 관련한 국내외 프로모션 활동도 예정되어 있다. 도경수가 가수 겸 배우로 '열일'에 나서는 가운데, 소속사 이적 문제도 정리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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