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빅스포서 HVDC 등 차세대 전력망 청사진 제시

장우진 2025. 11. 5. 1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효성중공업이 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 전시회에서 HVDC 등 차세대 전력망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효성중공업은 국내 최초 독자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전압형 초고압 직류송전 시스템(HVDC), 인공지능(AI) 기반 전력설비 자산관리 플랫폼 아머 플러스(ARMOUR+), 스마트글라스를 통한 전력기기 스마트진단 통합 솔루션 서비스 등의 제품을 전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효성중공업이 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 전시회에서 HVDC 등 차세대 전력망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효성중공업은 5일부터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글로벌 전력·에너지 융복합 엑스포인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이하 빅스포) 2025’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행사에서 미래 전력망의 새로운 운영 방식을 제안할 예정이다.

효성중공업은 국내 최초 독자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전압형 초고압 직류송전 시스템(HVDC), 인공지능(AI) 기반 전력설비 자산관리 플랫폼 아머 플러스(ARMOUR+), 스마트글라스를 통한 전력기기 스마트진단 통합 솔루션 서비스 등의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사업의 중심 역할이 기대되는 전압형 HVDC를 전면에 내세워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효성중공업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200MW(메가와트) 전압형 HVDC는 한국전력 양주변전소에 성공적으로 설치돼 안정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효성중공업은 독자기술로 시스템 설계, 기자재(컨버터, 제어기, 변압기 등) 생산까지 가능한 국내 유일 HVDC 토탈 솔루션 제공사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전시로 국내외 전력업계 관계자들에게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에 대한 효성중공업의 토탈 솔루션 해법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HVDC를 비롯한 전력 인프라 기술을 고도화해 국가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효성중공업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5일 개막한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효성중공업 부스에 고객들이 관람하고 있다. 효성중공업 제공


장우진 기자 jwj17@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