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도 막지 못했다…부천, 일본 가와사키시 유소년 축구단과 ‘우호’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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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 15세 이하(U-15) 선수단이 가와사키(일본)와 축구 우호 교류를 진행했다.
부천 U-15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부천시에서 진행된 2025 부천-가와사키 유소년 축구 우호교류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96년부터 우호협력을 이어온 부천시와 가와사키시의 미래세대 간 스포츠 교류를 통한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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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부천FC1995 15세 이하(U-15) 선수단이 가와사키(일본)와 축구 우호 교류를 진행했다.
부천 U-15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부천시에서 진행된 2025 부천-가와사키 유소년 축구 우호교류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96년부터 우호협력을 이어온 부천시와 가와사키시의 미래세대 간 스포츠 교류를 통한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던 양 도시의 교류는 2023년 재개됐으며, 지난해 부천이 가와사키를 방문한 데 이어 올해는 가와사키 유소년팀이 부천을 찾았다.
행사 첫 날 가와사키 유소년 선수단은 첫 인사를 나눈 후 프로선수단의 안산 그리너스전 홈경기를 관람했다. 이후 부천FC1995 정해춘 대표이사의 주재로 환영 만찬을 진행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교류가 진행됐다.
이어 2일 차에 열린 친선전 첫 경기에서는 부천FC1995 U-15 선수단이 전반에만 세 골을 터뜨린 3학년 성준혁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5-1로 대승했다. 식사자리에는 카즈와 성신이 깜짝 등장했다.
카즈는 해외리그에서 선수생활 중인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어디에서든 축구를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용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성신은 지난 2018년 교류 친선전에 직접 뛰었던 경험을 언급하며 아직도 좋은 추억으로 가지고 있다면서 더욱 특별한 감회를 말했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오전 9시부터 친선경기 2차전이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1학년 이용규와 윤지환이 득점을 기록하는 등 전 학년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 부천 선수단이 3-1로 승리하면서 교류 친선전을 완승으로 마무리했다.
김제진 U-15 감독은 “교류전을 통해 양국 선수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고 생각한다. 서로 다른 스타일의 축구를 경험하면서 각자의 장단점을 느꼈다. 지속하는 교류를 통해 선수들과 지도자 모두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부천 김성남 단장은 “이번 교류 행사를 앞두고 날씨 때문에 걱정했는데, 양국 유소년 선수들의 열정과 에너지로 추위를 느낄 겨를도 없었다. 계속해서 의미있는 교류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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