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85% 급락 4,004.42...원·달러 환율 장중 1,450원 '터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기술주 급락 여파 등으로 코스피가 오늘(5일) 2.8% 넘게 내려 4,000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오늘(5일) 전장보다 117.32포인트, 2.85% 떨어진 4,004.42에 거래를 마치며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장중에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급락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는데 이는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기술주 급락 여파 등으로 코스피가 오늘(5일) 2.8% 넘게 내려 4,000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오늘(5일) 전장보다 117.32포인트, 2.85% 떨어진 4,004.42에 거래를 마치며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종가 기준 코스피 낙폭은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대한 실망감에 증시가 급락한 지난 8월 1일 이후 석 달 만에 가장 컸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66.27포인트, 1.61% 내린 4,055.47로 출발해 4,000선을 내준 뒤 낙폭을 키워 한때 3,900선 아래로 밀려났지만, 장중 낙폭을 축소해 종가 기준 4,000선은 회복했습니다.
장중에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급락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는데 이는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입니다.
삼성전자는 장중 한때 9만 6천7백 원까지 내렸다가, 4.1% 떨어진 10만 6백 원으로 장을 종료했으며 SK하이닉스도 주가가 널뛰기한 끝에 1.19% 내린 57만 9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4.68, 2.66% 내린 901.8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증시 조정과 안전자산 선호 '겹악재'를 만난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50원을 터치했고, 오후 3시 반 기준 11.5원 오른 1,449.4원으로 7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욕시장에 맘다니 당선...첫 무슬림 뉴욕시장 탄생
- "외국인에 버럭, 순대는 바가지 씌워"...광장시장 또 논란
- "한국인 손님, 2시간 내내 난동"...택시 영상에 자카르타 '발칵'
- 가짜 라부부 유해물질 '기준치 344배'...관세청, 해외직구 특별 단속
- 미국 대형마트 즉석 파스타 제품 먹고 식중독...6명 사망
- [날씨] 내일 기온 더 올라...초미세먼지 '매우 나쁨'
- "핵무기 옆에 미군 있는데"...한국 향해 이례적 공개 불만
- 편의점 빵에서 인분 냄새가…실수로 '이것' 넣은 크림빵 전량 회수
- 아스팔트 수급 중단에 가격 급등...건설현장 '한숨'
- 유엔 총장 "세계, 더 큰 전쟁 문턱에...전쟁 멈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