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순 한국기원 이사장 “AI시대 바둑 중요성 더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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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바둑의 날 기념식이 5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태순 한국기원 이사장과 하근율 대한바둑협회장, 민홍철·권칠승·정연욱 국회의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정태순 한국기원 이사장은 이날 "바둑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AI와 공존하는 시대로 접어들면서 정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바둑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바둑이 더 널리 보급되고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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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바둑의 날 기념식이 5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태순 한국기원 이사장과 하근율 대한바둑협회장, 민홍철·권칠승·정연욱 국회의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바둑의 날은 고 조남철 9단의 주도로 한성기원이 설립된 1945년 11월 5일을 기려 2018년 법정 기념일로 제정됐다.
정태순 한국기원 이사장은 이날 “바둑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AI와 공존하는 시대로 접어들면서 정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바둑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바둑이 더 널리 보급되고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채정 전 한국기원 총재는 “한국 바둑계가 세계 바둑의 중심 국가로서 교류 및 바둑 문화 확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길 바란다”고 했고, 하근율 대한바둑협회장은 “기사, 지도자, 팬들이 함께 바둑 문화를 사랑하고 발전시킬 때 바둑은 우리 민족의 대표 문화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현대바둑 80주년 기념 콘텐츠 공모전의 시상식도 열렸다. 또 유공자 표창식도 진행됐다.
<바둑의 날 유공자 표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 삼성화재해상보험, 엘지(LG), 이상호 태백시장
대한체육회 회장 표창 = 유창혁 9단, 박지은 9단,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임동균 아마 7단, 김정선 아마 7단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표창 = 기명도 전라남도바둑협회장, 김대욱 TM마린대표, 한게임 바둑, 오학룡 SRC 대표, 박경독 울산광역시바둑협회 부회장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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