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학여행 온 고교생, 숙소 8층서 떨어져 숨져

김예슬 기자 2025. 11. 5.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로 수학여행을 간 고등학생이 호텔 숙소 8층에서 떨어져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은 학생이 실족사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5일 서귀포경찰서와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4일 오후 11시 59분경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숙박업소 8층에서 A 군(10대)이 8층에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군은 사고 당일 타 지역에서 수학여행을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시스
제주로 수학여행을 간 고등학생이 호텔 숙소 8층에서 떨어져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은 학생이 실족사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5일 서귀포경찰서와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4일 오후 11시 59분경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숙박업소 8층에서 A 군(10대)이 8층에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군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 군은 사고 당일 타 지역에서 수학여행을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고교는 남은 수학여행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이날 학생들을 서울로 돌려보냈다.

경찰은 8층에 있던 A 군이 창문을 통해 7층으로 이동하려다가 발을 헛디뎌 실족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