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식, 삼성화재 ‘슈가핏’ 서비스 ‘케어센스 에어’ 기반으로 사용자 접근성 확대

랜식(주)의 연속혈당측정기반 혈당관리 솔루션인 ‘글루코핏’은 국내 의사가 개발했다. ‘글루코핏’은 실시간 혈당, 식사 내용, 활동 기록을 종합 분석해 개인에게 맞춘 식단·운동·수면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랜식과 협업하여 출시된 삼성화재의 ‘슈가핏’은 10월 1일부터 삼성화재의 ‘마이핏 건강보험’ 가입자부터 아이센스(주)사의 연속혈당측정기인 케어센스에어를 사용하게 된다.
케어센스에어는 국내 기업 아이센스가 개발한 국내 최초 국산화된 연속혈당측정기로, 최대 15일 착용 가능한 센서, 짧은 초기 안정화 시간 등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양혁용 랜식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최초의 연속혈당기인 케어센스 에어를 삼성화재 슈가핏 서비스에 도입하며, 데이터 기반의 혈당 관리를 더 널리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슈가핏은 현재 삼성화재 ‘마이핏 건강보험’ 가입자들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이번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혈당 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삼성화재 헬스케어사업팀 이해성 상무는 “마이핏 건강보험은 고객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지향한다”며, “이번 슈가핏 확대를 통해 고객이 스스로 혈당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혈당 스파이크로 혈당이 갑자기 높아질 때는 겉으로 증상이 뚜렷하지 않지만, 실제로는 피로감·식곤증·집중력 저하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이러한 신호를 놓치고 스스로의 상태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식사와 생활 습관에 따른 혈당의 변화를 미리 파악하여 혈당 스파이크와 혈당 변동성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장기적인 발병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떤 음식을 얼마나 먹어야 혈당이 급상승하는지 알기는 어렵다. 이럴 때 실시간 연속혈당측정기와 혈당 관리 솔루션을 이용하여 평소 식사와 활동의 혈당 변화를 이해하면, 개인에게 맞는 혈당 관리 식단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케어센스 에어는 글로벌 CGM 제품 수준 성능을 가진 제품”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국산 CGM의 우수성을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혈당 관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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