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는 괜히 해서!' 안은진 "언젠간 하고 싶었던 로코, 사랑에 빠지게 하고파" [MD현장]

김하영 기자 2025. 11. 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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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5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발표회에서 안은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안은진이 데뷔 후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는 감회를 전했다.

5일 SBS 양천구 SBS 13층 SBS홀에서 SBS 새 수목드리마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데뷔 14년 차를 맞은 안은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로코 장르에 나선다. 그는 "언젠가는 하고 싶었던 장르였다"면서도 "사실 로코를 시작할 때 예쁘게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사랑에 빠지게 하고 싶다'는 환상을 심어주기 위해 화면에 예쁘게 담기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끝날 때까지 공 팀장과 어울리기 위해서 긴장을 놓치지 않았다. 다림이의 상황이 계속 바뀌는데 그렇게 변화를 겪다보면 어느 순간 사람을 만나게 되고 바뀌겠다 싶어서 상황에 따라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김재현 감독은 안은진 캐스팅에 대해 "예전부터 팬이었다. '수 선생님' 때부터 꼭 하고 싶었다"며 "은진 배우는 항상 순간의 진심을 담아내는 배우다. 표현에 있어 의도가 들어가면 퇴색되는데 은진 배우는 오롯이 순수한 감정만 표현한다"고 극찬했다.

또한 "그런 모습을 보면서 다림이가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캐릭터인데 이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게 안은진이라고 생각해서 대본을 건넸다"고 이유를 전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이다. 오는 12일(수)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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