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는 괜히 해서' 감독 "위장부부, 가짜불륜 소재 우려? 코미디와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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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가 위장 부부와 가짜 불륜 소재를 다루는 가운데 감독이 우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김재현 감독은 이번 작품의 소재가 위장부부, 가짜불륜이라는 위험한 이야기를 다룬다는 우려에 대해 "관객 분들이 알고 있는 정보와 상황의 차이에서 코미디가 온다고 생각한다. 네 명의 배우들이 자기들만의 오해에 빠져서 우당탕탕 하면, 관객 분들은 미리 알고 계시니까 이 인물들을 응원하며 함께 웃을 수 있지 않을까 했다. 연출 포인트로 웃겨야겠다보다는 극 자체가 충분한 코미디와 아이러니를 품고 있어서 그걸 믿고 나아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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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키스는 괜히 해서'가 위장 부부와 가짜 불륜 소재를 다루는 가운데 감독이 우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발표회가 5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목동 SBS홀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재현 감독과 배우 장기용, 안은진, 김무준, 우다비가 참석했다.
이날 김재현 감독은 이번 작품의 소재가 위장부부, 가짜불륜이라는 위험한 이야기를 다룬다는 우려에 대해 "관객 분들이 알고 있는 정보와 상황의 차이에서 코미디가 온다고 생각한다. 네 명의 배우들이 자기들만의 오해에 빠져서 우당탕탕 하면, 관객 분들은 미리 알고 계시니까 이 인물들을 응원하며 함께 웃을 수 있지 않을까 했다. 연출 포인트로 웃겨야겠다보다는 극 자체가 충분한 코미디와 아이러니를 품고 있어서 그걸 믿고 나아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랑받고 싶은 사람의 모습에 더 포커싱했다. 불륜 미화라는 부분은 어떻게 보면 그렇게 오해하실 수 있는데, 순수하게 껍데기에 불과하고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 이야기, 그 부분이 사랑하는 사람 이야기기도 해서 최대한 표현하려 했다"고 덧붙였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 고다림(안은진)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 공지혁(장기용)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다. 오는 12일 오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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