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명품’KF-21 탑승…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시험 비행

장수영 기자 2025. 11. 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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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5일 낮 경남 사천기지에서 한국형 전투기인 KF-21 '보라매'에 탑승해 시험 비행을 했다고, 공군이 밝혔다.

손 총장은 시험비행 조종사와 함께 오전 10시 37분쯤 이륙해 KF-21의 상승, 선회, 고속비행 등 다양한 기동을 실시한 뒤 1시간 만에 착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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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후 첫 지휘비행으로 KF-21 탑승
손 총장 “KF-21, 5세대에 가까운 명품 전투기”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5일 사천기지에서 취임 후 첫 지휘비행으로 KF-21 전투기에 탑승해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5/뉴스1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5일 사천기지에서 취임 후 첫 지휘비행으로 KF-21 전투기 시험비행에 앞서 산소마스크 기능 점검을 하고 있다. (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5/뉴스1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5일 사천기지에서 취임 후 첫 지휘비행으로 KF-21 전투기에 탑승해 시험비행을 하고 있다. (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5/뉴스1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5일 낮 경남 사천기지에서 한국형 전투기인 KF-21 '보라매'에 탑승해 시험 비행을 했다고, 공군이 밝혔다.

손 총장은 시험비행 조종사와 함께 오전 10시 37분쯤 이륙해 KF-21의 상승, 선회, 고속비행 등 다양한 기동을 실시한 뒤 1시간 만에 착륙했다.

시험비행에서 손 총장은 국내 개발한 첨단 능동위상배열 레이더의 최대 탐지거리를 확인하고, KF-21에 탑재된 훈련체계를 활용해 중거리·단거리 공대공미사일을 가상 운용했다고 공군은 설명했다.

손 총장은 "기동 성능은 물론 항공전자장비와 안정성 등 여러 면에서 KF-21이 탁월했다"며 "4세대보다는 5세대에 가까운 명품 전투기"라고 평가했다.

KF-21 '보라매'는 우리나라가 개발 중인 차세대 초음속 전투기로, 2년 뒤부터 일선 전투비행단에 배치될 예정이다.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5일 사천기지에서 취임 후 첫 지휘비행으로 KF-21 전투기에 탑승해 시험비행을 하고 있다. (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5/뉴스1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5일 사천기지에서 취임 후 첫 지휘비행으로 KF-21 전투기에 탑승해 태극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5/뉴스1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5일 사천기지에서 취임 후 첫 지휘비행으로 KF-21 전투기에 탑승해 시험비행을 하고 있다. (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5/뉴스1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5일 사천기지에서 취임 후 첫 지휘비행으로 KF-21 전투기 시험비행에 앞서 기체를 점검하고 있다 (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5/뉴스1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5일 사천기지에서 취임 후 첫 지휘비행으로 KF-21 전투기에 탑승해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5/뉴스1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5일 사천기지에서 취임 후 첫 지휘비행으로 KF-21 전투기에 탑승해 시험비행을 하고 있다. (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5/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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