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논란’ 성유리, 2년 만에 방송 복귀…이효리도 응원

변지희 기자 2025. 11. 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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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남편 관련 논란 이후 약 2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에는 성유리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의 예능 출연은 2023년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이후 약 2년 만이다.

성유리가 SNS를 통해 이번 예능 출연 소식을 알리자, 핑클 멤버 이효리는 "유리 잘한다!! 화이팅!!"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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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남편 관련 논란 이후 약 2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가수 성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4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에는 성유리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쌍둥이 출산 이후 체중 관리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놨다. 성유리는 게스트들과 출산 후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성유리의 예능 출연은 2023년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이후 약 2년 만이다. 앞서 지난 2021년 9월,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과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는 그해 11월까지 A코인을 거래소 빗썸에 상장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수십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았다.

지난 2023년 4월 안성현은 코인 뒷거래 상장 의혹에 따른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12월에는 배임수재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안성현은 보증금 5000만원을 내고, 주거 제한, 법원의 허가 없는 출국금지, 다른 피고인 및 증인들과 접촉 제한 등을 조건으로 보석 석방됐다.

성유리는 재판 기간 동안 활동을 중단했다가 8개월만에 홈쇼핑을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성유리가 SNS를 통해 이번 예능 출연 소식을 알리자, 핑클 멤버 이효리는 “유리 잘한다!! 화이팅!!”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팬들 역시 “핑클의 우정이 여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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