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데뷔 17년 만 폭로…"'만두소희' 별명 싫어해" ('라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오늘(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박진영, 안소희, 붐, 권진아가 출연하여 'JYPick 읏 짜!' 특집 방송으로 꾸며진다. 안소희는 14년 만에 방송에 출연하여 원더걸스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한다.
그는 원더걸스 당시 '만두 소희'라는 별명이 그다지 유쾌하지 않았다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박진영과 함께 즉석에서 댄스 듀오로 변신하여 여전한 댄스 실력과 친밀한 케미를 보여준다.
안소희는 '텔미' 활동 시절과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 과정 등의 비하인드를 공개하고, 팀의 중요한 순간들을 '현장 당사자'의 시선에서 풀어낸다. 그는 당시 준비 과정과 무대 뒤의 에피소드, 그리고 글로벌 활동 중 겪었던 다양한 시행착오들을 상세하게 전한다.
그는 원더걸스 데뷔 전 비하인드도 공개하며, 그 당시 그룹명이 '레이디스 클럽'으로 논의되었고, 자신의 활동명이 '아이스'가 될 뻔했다는 사실을 밝혀 스튜디오에서 큰 웃음을 이끈다.
안소희는 첫 단독 팬미팅 비하인드도 이야기하고, 박진영과의 친분을 드러내며 "박진영 PD님이 굳이 이탈리아에서 비를 맞으며 축하 영상을 보내줬다"고 말해 고마움을 전한다. 박진영은 "소희는 유일하게 나를 JY라 부르는 사람"이라며 따뜻한 애정을 보여준다.
근황에 대한 이야기로는 와인 협업 소식과 연극 무대 도전 등을 언급하고, 앞으로 배우로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에 대해 기대감을 높인다.
현장에서는 즉석으로 선보인 박진영과의 합이 돋보인다. 두 사람은 눈빛만으로도 서로의 호흡을 맞추며 비와 박진영이 함께한 '나랑 바꾸자' 댄스를 선보여 '라디오스타' 스튜디오를 열광하게 만든다.
안소희는 지난 2007년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로 데뷔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안소희의 솔직한 고백과 성장을 담은 토크, 그리고 박진영과의 특별한 댄스 호흡은 오늘(5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라디오스타'는 독보적인 토크쇼로 MC들의 다양한 입담을 통해 게스트의 진솔한 이야기를 끌어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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