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억 빚 청산' 이상민, 금전복 있다는데…"투자만 피하면 돼" ('괴담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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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상민의 관상을 본 무속인이 조언을 건넨다.
오는 6일 방송되는 KBS Joy '괴담노트' 10회에서는 방송을 보고 찾아온 한 내담자의 기묘한 사연이 소개된다.
특히 관상이 이야기가 나오자 전통문화예술인은 이상민에 "복이 많은 관상"이라며 "타고난 금전복이 있으니 투자만 피하고 건강관리를 잘 하면 된다"고 말한다.
이어 "얼굴 관상만큼이나 중요한 신체 부위가 있다"는 말에 조충현이 갑자기 옷을 벗어 던진다고 해 궁금증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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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방송인 이상민의 관상을 본 무속인이 조언을 건넨다.
오는 6일 방송되는 KBS Joy '괴담노트' 10회에서는 방송을 보고 찾아온 한 내담자의 기묘한 사연이 소개된다.
친구들과 여행을 떠난 내담자는 마을 괴담을 듣고 귀신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숲으로 들어갔다가 오래된 죽통을 발견했다. 부적이 붙은 죽통을 연 이들은 갑자기 몰려드는 통증에 시달리며 보이지 않는 존재에게 공격을 받았다. 이들은 숲을 벗어나려 달렸지만 루프에 갇힌 듯 빠져나올 수 없었다. 곧 한 친구의 주머니에서 떨어진 간식으로 인해 공격이 멈춘 덕에 무사히 숙소로 되돌아갈 수 있었다. 그러나 이들에게 심한 허기가 몰려와 음식을 닥치는 대로 먹던 중 싸움이 벌어져 경찰까지 출동했다고 한다.
이후 부모님 손에 이끌려 전통문화예술인을 찾아간 내담자는 죽통이 '염매'라는 저주 도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전통문화예술인은 염매에 대해 "굶은 아이가 죽통으로 음식을 먹으러 들어가면 그 안에서 죽여 저주 도구로 만든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어 "조선 영조 때 부잣집이나 잔칫집에서 염매 통을 열어 병을 일으키고 본인들이 이를 고쳐주며 돈을 챙기려는 자작극용 도구였다"고 덧붙였다. 또 "부적이 붙은 물건은 절대 열지 말고 그냥 지나쳐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외에도 수술실 지박령이 된 귀신 이야기, 돈 때문에 치매 아버지를 외면한 자식 등 인간의 욕심과 업보에 대한 실화들이 공개된다.
특히 관상이 이야기가 나오자 전통문화예술인은 이상민에 "복이 많은 관상"이라며 "타고난 금전복이 있으니 투자만 피하고 건강관리를 잘 하면 된다"고 말한다. 이어 "얼굴 관상만큼이나 중요한 신체 부위가 있다"는 말에 조충현이 갑자기 옷을 벗어 던진다고 해 궁금증을 키운다.
이상민은 과거 사업 실패로 69억 원에 달하는 엄청난 빚을 지게 됐으며 최근 이를 모두 청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 Joy '괴담노트' 10회는 오는 6일 0시 만나볼 수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 Joy '괴담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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