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유노윤호 “엑소 카이 목소리 엄청 예뻐…무대 기대해도 좋다”

황혜진 2025. 11. 5. 14: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피처링을 맡아 준 엑소 카이의 보컬적 역량을 극찬했다.

유노윤호는 11월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정규 1집 앨범 'I-KNOW'(아이-노우)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보를 직접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뉴스엔 황혜진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피처링을 맡아 준 엑소 카이의 보컬적 역량을 극찬했다.

유노윤호는 11월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정규 1집 앨범 'I-KNOW'(아이-노우)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보를 직접 소개했다.

이번 앨범 수록곡 ‘Waterfalls’(워터폴즈)에는 그룹 엑소 멤버 카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에 대해 유노윤호는 "'유노윤호랑 카이가 만났다고? 또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둘 다 퍼포먼스적 이미지가 강하지 않았나. 이번에는 페이크&다큐이기 때문에 보컬적으로 인사드리는 게 맞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카이 씨 목소리가 엄청 예쁜 미성이더라. 2000년대 감성을 가져와 저와 카이 식으로 입힌다면 근사한 곡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흘러가는 대로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한다는 가사가 담긴 곡이다. 아이들 민니 씨가 피처링한 ‘Premium '(프리미엄)와 페어링 된 곡이라 비교해 들으시는 재미가 있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노윤호와 카이가 만난 만큼 보컬적인 부분 외 퍼포먼스에도 기대를 걸어도 괜찮냐는 MC 신아영의 물음에 유노윤호는 "카이에게 피처링을 부탁드렸던 이유는 제가 그냥 음악만 보여드리는 스타일은 아니라 그걸 무대에서 보여드리게 될 것 같다. 조만간 좋은 소식으로 인사를 따로 드리겠다"고 답했다.

유노윤호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I-KNOW'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Stretch’(스트레치)와 ‘Body Language’(보디 랭귀지)를 포함한 다채로운 분위기의 총 10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Stretch'는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인상적인 팝 곡으로, 읊조리듯 전개되는 보컬이 대비를 이뤄 긴장감을 선사하는 노래다. 춤과 무대에 대한 내면의 감정과 의미를 담은 가사는 더블 타이틀곡 ‘Body Language’와 짝을 이룬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