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아이브 이서, 올해 수능 안 본다… “활동에 전념”
최혜승 기자 2025. 11. 5. 14:06

그룹 아이브의 이서(이현서)가 오는 13일 시행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하지 않기로 했다.
5일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07년생으로 올해 고3인 이서는 월드투어 등 바쁜 일정을 앞두고 있어 현재는 본업에 집중하고 학업은 잠시 미루기로 했다.
이서는 그간 대학 진학 여부와 관련해 소속사와 논의해 왔고 최종적으로 올해 수능에 응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스타쉽은 “향후 이서의 의견에 따라 대학 생활은 추후 집중할 수 있을 때 고려할 것”이라고 했다.
아이브는 올해 ‘레블 하트’(REBEL HEART)를 시작으로 ‘애티튜드’(ATTITUDE) ‘엑스오엑스지’(XOXZ)를 연이어 선보이며 쉼 없이 활동을 펼쳤다. 지난달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KSPO 돔(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을 개최했으며 이후 전 세계 팬들을 차례로 만날 계획이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광주 세모녀 살해’ 무기수, 교도소서 사망
- 서울시, 지방선거 앞두고 불법 현수막 집중 점검
- 경남지사 선거 본격 레이스… 후보 3인 첫날 등록 완료
- 아시아나항공, 1분기 1000억대 적자… 화물 매각·환율 급등 직격탄
- “파업때 생산라인 안 멈추게”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량 조절
- ‘필리핀 마약 유통’ 박왕열, 첫 재판서 밀수 혐의 부인
- 2차 특검, ‘반란 혐의’ 곽종근 전 사령관 첫 피의자 조사
- 오세훈 “정원오, 재개발·재건축에 적대적 민주당 출신... 박원순 시즌2 회귀할 것”
- 李대통령 “농어촌 기본소득·햇빛소득 확대해 농촌 대전환”
- 포천에서 동원 예비군 훈련받던 20대 남성,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