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트리, 32억엔 규모 시리즈 F라운드 투자 마감… 누계 조달액 67억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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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일정 공유 플랫폼 타임트리(TimeTree)가 한국 최대 이통사 SK텔레콤을 리드 투자가로 하는 시리즈 F라운드를 마감했다고 5일 밝혔다.
타임트리는 이번 투자금을 AI 기반 신기능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SK텔레콤은 타임트리가 보유한 일정 데이터와 사용자 기반을 AI를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의 핵심 자산으로 평가하였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공동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기로 하고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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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 일정 공유 플랫폼 타임트리(TimeTree)가 한국 최대 이통사 SK텔레콤을 리드 투자가로 하는 시리즈 F라운드를 마감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9월 8일에 발표한 SK텔레콤과의 자본 및 업무 제휴를 포함한 라운드가 최종 마무리 된 것이다.

이번 라운드는 총 32억엔 규모이며, 한국과 일본의 투자자들이 참여하였다. 신규투자자로는 SK텔레콤, K2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스포트라이트가 참여했고, 기존 투자자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인베스트먼트가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타임트리는 이번 투자금을 AI 기반 신기능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타임트리는 전 세계 6700만 명 이상의 사용자와 이들이 등록한 130억 건 이상의 일정 데이터라는 자체 비즈니스 자산을 활용하여 추가적인 사업 확장을 계획해 왔다. 특히, 글로벌 전개는 중요한 테마로, 2025년 1월에는 첫 해외 거점이 되는 타임트리코리아를 설립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SK텔레콤은 타임트리가 보유한 일정 데이터와 사용자 기반을 AI를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의 핵심 자산으로 평가하였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공동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기로 하고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또한 한국 거점을 기점으로 한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이 공감을 얻었고 한국 VC들로부터도 출자를 받는 형태로 이번 시리즈 F라운드가 성사됐다.
본 라운드에서 조달한 자금은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기능 개발, 글로벌 마케팅 및 인재 채용과 조직강화를 위해 기여하게 된다.
박차진 타임트리 대표는 “정보 과잉 시대에 복잡해지기 쉬운 일정 관리를 더욱 간편하게 만드는 동시에 개인별 일정 정보를 기반으로 최적의 선택을 지원함으로써 사용자들이 더 풍요로운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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