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4~5일 구미에서 열려

박준우 기자 2025. 11. 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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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와 구미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22개 시, 군에서 총 3천700여 명의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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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개 시, 군에서 총 3천700여 명 어르신 참가해 활기찬 노후 위한 건강 축제 진행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5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회식 모습. 경상북도체육회 제공

'2025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구미에서 10년 만에 다시 개최된 것으로, 참가 연령을 65세 이상으로 상향 조정해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와 구미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22개 시, 군에서 총 3천700여 명의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게이트볼, 국학기공 등 총 11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개회식에서는 출전한 동호인 중 최고령 참가자인 그라운드골프의 정인달 어르신(1933년생, 남, 상주)과 댄스스포츠의 김수자 어르신(1934년생, 여, 문경)에게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들은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깊은 존경을 표했다.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은 "건강 100세, 행복 100년을 위해 도전하는 어르신 여러분의 청춘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대회가 승리의 기쁨보다는 함께하는 즐거움과 우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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